[북경 3월 11일발 신화통신]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왕호녕이 11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전국정협 14기 1차 회의 선전보도에 참가한 보도사업일군 대표들을 방문하고 전국정협과 대회 주석단을 대표하여 모두의 신근한 사업에 진지한 위문과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했다.

인민일보사, 신화사,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광명일보사, 경제일보사, 중국일보사, 인민정협보사, 중국신문사 등 중앙 주요 보도단위 책임자 동지들과 대회 보도에 참가한 보도 일선의 부분적 편집, 기자 대표들이 방문활동에 참가하여 회의 선전보도 사업 상황을 소개했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회의가 원만한 성공을 거둘 수 있은 것은 가장 주요하게는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센 령도가 있고 전체 정협위원들의 공동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보도단위와 많은 편집, 기자 등 일군들이 사업에 노력한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

왕호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두 회의’기간 중앙의 주요 보도매체들은 전통매체와 뉴미디어, 대내선전과 대외선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괄적으로 계획하여 부동한 수용자를 대상하고 각자가 특색이 있는 보도정품을 많이 내놓았다. 관련 소식보도들은 중점이 두드러지고 주제와 밀접하고 형식이 창의적이였는바 대회를 위해 훌륭한 여론분위기를 마련했다. 왕호녕은 보도단위의 동지들이 계속하여 중국의 이야기, 정협의 이야기, 위원의 이야기를 잘하면서 인민정협사업의 발전의 새 장을 함께 엮어가기를 희망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전국정협 부주석인 석태봉,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선전부 부장인 리서뢰, 전국정협 부주석 겸 비서장 왕동봉이 함께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