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한 맹세, 인민을 저버리지 않다

2023-03-13 09:07:15

만장일치로 당선! 이는 뭇사람들이 기대하는 바였다!

력사의 목격자인 인민대회당, 또 한번 장엄한 시각을 명기했다.

2023년 3월 10일 오전, 근 3000명 14기 전국인대대표를 향해 금방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된 습근평은 헌법선서를 했다.

쟁쟁한 맹세는 인민을 저버리지 않았다.

“나는 중화인민공화국 헌법에 충성하고 헌법의 권위를 수호하며 법정직책을 리행하고 조국에 충성하고 인민에 충성하며 자신이 맡은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고 청렴결백하게 공무를 집행하고 인민의 감독을 접수하여 부강하고 민주적이고 문명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실현하기 위해 힘써 분투할 것을 선서한다!”

뜨거운 박수소리는 집결된 마음과 힘이였다.

우리 모두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건한 령도하에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분발진취하고 과감히 전진하여 새시대, 새로정에서 더욱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따내자!

    

인민에 대한 적자지심을 영원히 유지하고 진지한 맹세를 당과 나라를 위해 몸바치는 사명 담당에 새기다

신성한 맹세는 대표들이 14억여명 인민의 명의로 내린 장엄한 선택에 응답하고 한개 대당과 대국 령수의 변함없는 적자 정서를 새기고 있다.

높이 걸린 국장은 반짝반짝 빛뿌리고 따스한 기억은 넘실넘실 몰려온다.

2014년 2월 7일, 국가주석 직을 근 1년간 담당한 습근평은 국외매체에 이같이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국가령도자로서 인민들이 나를 이 사업일터에 올려놓았다. 나는 시종 인민을 마음속 가장 높은 위치에 놓고 책임이 태산보다 무거움을 명기하고 항상 인민대중의 안위와 생활을 마음속에 두고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시종 인민들과 한마음한뜻이 되고 동고동락하고 단합분투할 것이다.”

글자마다 구절마다 페부에서 울러나오고 초심은 반석 같고 신앙은 홰불 같았다.

습근평 총서기는 예전에 수차 량가하의 세월을 회억했다. “내가 아주 기대하는 한가지 일은 마을사람들이 고기를 한끼 배불리 먹고 자주 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대대 당지부 서기로부터 당과 국가의 최고지도자로 되기까지 그는 백성의 질고를 체험하여 인민의 기대를 더욱 잘 알고 있다. 자술 문장인 ‘나는 황토지의 아들이다’에서 그는 “자신의 부모를 사랑하듯이 백성을 사랑하고 백성을 위해 리익을 도모하며 백성을 이끌고 좋은 생활로 나가야 한다.”고 썼다.

세차게 흐르는 세월을 강산이 인증하고 비바람을 뚫고 발걸음 재촉하거늘 반드시 사명을 이룰 것이다.

“이렇게 큰 한 국가에서 책임이 매우 중요하고 사업이 매우 간고하다. 나는 자신을 잊고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다. 나는 자신을 잊은 상태로 중국의 발전을 위해 자신을 기여하기를 원한다.”

한갈래 한갈래 평탄하지 않은 길을 걸어가고 한쌍 한쌍의 굳은 살 투성이인 손을 잡으면서…습근평 총서기는 14개 집중 련결 특수곤난지역을 답사하는 고생을 겪으며 ‘한사람도 빠져서는 안된다’는 초요사회의 실현을 추동하며 공동부유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올해 전국 ‘두 회의’에는 호남성에서 온 3명의 전국인대 대표는 상서변성공항대상공지, 18동 촌의 묘족 녀성의 자수품 생산작업장, 려동산 아래의 묘족금새, 만무 련결 황금차원에서 일선 조사연구보고를 가져왔는데 이는 마치 아직도 새봄의 그윽한 흙냄새를 풍기는 듯했다.

“올해는 습근평 총서기가 상서주에서 ‘정밀빈곤층부축’이라는 중요한 리념을 제기한지 10돐이 되는 해로서 당과 국가의 좋은 정책이 없다면 획기적인 새 면모가 어찌 있을 수 있겠는가!”

9899만, 평균 매년 1000여만명의 빈곤을 감소했다. 10년 동안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굳건한 지도하에 우리는 력사성적으로 절대적 빈곤문제를 해결하고 기한내에 초요사회를 전면 실현하여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새로운 행정을 개척하는 데 튼튼한 토대를 닦았다.

기백이 넘치는 대국에서 항로를 인도한다. ‘인민’이라는 두 글자는 더없이 무겁다.

“인민들이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동경이 우리의 분투목표이다.”

“우리는 인민의 공복이다.”

“시대가 시험을 내는 사람이고 우리는 시험을 치는 사람이고 인민들은 시험을 매기는 사람이다.”

 …

2021년 4월, 광서성 계림 모죽산촌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촌민 왕덕리집을 방문했다.

“총서기, 귀하께서는 평소에 이렇게 바쁘신 데도 저희를 보러 찾아오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내가 바쁜 것은 이런 일을 하기 때문이다. ‘국가대사’가 바로 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이다.”

하나하나의 일상생활은 그이가 대중들과 ‘함께 자리를 하고 마음을 나누는’ 친근함을 기록했고 하나하나의 포치는 ‘인민이 기대하면 개혁이 부응해야 한다’는 요구를 관통했고 한차례 한차례의 비약은 ‘발전성과가 더욱 많이, 더욱 공평하게 전체 인민에게 혜택이 가도록 해야 한다’는 리념을 실증했다. 인민대중의 일은 작더라도 큰 일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시종 인민을 마음속 가장 높은 위치에 놓고 수요를 인민에게 묻고 계책을 인민에게 묻는 것을 견지했다.

지난 10년 동안 습근평 총서기는 전국인대대표, 전국정협위원들과 함께 국시를 함께 상의하고 50여차 전국 ‘두 회의’ 대표단 심의 토론에 참가하여 약 400명 대표, 위원의 발언을 청취했다.

사회구역의 의사청으로부터 인민대회당에 이르기까지 전과정 인민민주는 가장 광범위하고 가장 진실하고 가장 유효한 민주로 되였다.

대표, 위원들의 의견, 건의 수리 시달 결과에 대한 만족률은 100%에 달했다. 대표, 위원의 하나하나의 의견, 건의는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는 민생복지로 끊임없이 전환되였다.

더욱 좋은 교육, 더욱 안정적인 사업, 더욱 만족스러운 수입, 더욱 믿음직한 사회보장, 더욱 높은 수준의 의료위생봉사, 더욱 쾌적한 거주조건, 더욱 아름다운 환경…근년간 중국인민들이 정부에 대한 만족도는 해마다 모두 90% 이상을 유지했다.

“인민이 곧 강산이고 공산당이 강산을 쟁취하고 강산을 지키고 있으며 지키는 것은 인민의 마음이고 위하는 것은 인민들이 더욱 좋은 생활을 누리게 하는 것이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곧 실천하는 방향이다.

    

‘국가대사’를 마음속에 품고 쟁쟁한 맹세를 새시대 국정운영의 위대한 실천에 융합시키다

5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력사의 화면은 공화국 지도자들의 헌법 선서 장면으로 돌려진다.

습근평은 주석대 자리에서 일어나 전체 대표들을 향해 허리를 굽혀 인사했다.

우뢰 같은 박수 소리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새시대로 이끈 공산당원들에게 쏟아졌다.

신성한 투표는 당과 국가 사업이 력사적 성과를 거두고 력사적 변혁이 일어나도록 추동한 인솔자들에게 속한다.

인민을 위해 행복을 도모하고 중화민족을 위해 부흥을 도모한다 —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전략적 전반 국면과 세계에서 백년간 겪어보지 못한 전례없는 대변환의 국면을 총괄하여 습근평 총서기는 력대 공산당원들 마음속의 굳은 맹세를 새시대 국정운영의 위대한 실천으로 전환시켰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의 결전, 결승 ‘전장’에서 그는 눈보라와 맞서고 산봉우리를 넘으면서 인류 력사상 가장 큰 규모의 반빈곤 투쟁이 최종적으로 승리를 거두도록 직접 지휘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을 퇴치하는 ‘큰 시험’에서 그는 책략을 세우고 과감하게 결책을 내려 인류문명 력사에서 인구 대국이 전염병 대류행을 성공적으로 이겨내는 기적을 창조했다.

그는 강군 상층설계를 직접 지도해 인민군대가 총체적 혁명성 재구축을 실현하도록 추동하고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제기해 발전과 안전을 총괄했으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동해 혼란한 변혁의 세계에서 인류 문명진보를 위해 중대한 기여를 했다…

개혁, 발전, 안정, 내정, 외교, 국방, 치당, 치국, 치군.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의 인도아래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은 돌이킬 수 없는 력사적 과정에 진입했다.

직접 계획하고 직접 배치했으며 ‘국가대사’의 뜻을 천추에 두었다.

“절대 간단하게 국내생산총액 증가률로 영웅을 론하던 옛 길로 돌아가서는 안된다.” 굳은 맹세는 중국경제라는 거대한 항선이 안정적으로 멀리 나아가도록 하기 위한 것이였다.

전세계에서 가장 큰 불수강기업인 산서태강은 한때 거대한 금액의 적자를 보고 있었다. 2017년과 2020년, 습근평 총서기는 두번이나 이곳을 찾아 조사연구를 했다.

3년의 시간을 거쳐 이 기업은 열반 중생했다. 전세계에서 가장 얇은 ‘손으로 찢을 수 있는 불수강’은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하고 있다. 총서기는 “백번의 단련을 거쳐 불수강을 손을 휘감을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게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10년간, 고품질 발전의 수준은 더욱 향상되고 인민들의 행복 바탕색은 더욱 밝아졌다. 새로운 발전단계, 새로운 발전리념, 새로운 발전구도는 새 행정에서 점점 더 명확해졌다.

“눈을 보호하듯이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대하듯이 생태환경을 대해야 한다.” 굳은 맹세는 중화민족의 영속적인 전승을 위한 것이였다.

올해 3월 5일, 강소대표단 심의에 참가해 대표들의 발언을 청취할 때 습근평 총서기는 태호의 수질이 어떠한지, 람조류가 있는지에 대해 전문적으로 문의했다. 그리고 이어진 발언에서도 이 문제를 다시 언급했다.

“어느 때에도 우리는 필요에 의해 급히 일을 완수하거나 눈앞의 리익만 보고 장래를 생각하지 않아서는 안되고 GDP만 추구하는 길을 걸어서도 안된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발전리념을 수립해야 하는 리유이고 정확한 치적관을 수립해야 하는 리유도 여기에 있다. 성공이 반드시 내 손에서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성공을 이끄는 과정에서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

생태문명 건설을 중국특색 사회주의 사업의 ‘5위1체’ 총체적 구도에 편입시키고 ‘록수청선이 곧 금산은산이다’를 19차 당대회 보고와 중국공산당 규약에 써넣었다…10년간, 아름다운 중국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손을 위해 책략을 세우고 장원한 발전을 위해 계획’하는 전략의 힘은 세계적으로 칭송받고 있다.

“한 민족의 부흥에는 강력한 물질적 힘이 필요하고 강력한 정신적 힘도 필요하다.” 굳은 맹세는 중화의 아들딸들이 한마음한뜻으로 꿈을 이루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22년 9월 30일 오전, 장엄하고 엄숙한 천안문 광장에는 인민영웅기념비가 우뚝 솟아있다.

숙연히 서서 묵념하고 꽃바구니를 진정했으며 댕기를 정리하고 천천히 걸으며 기념비를 첨앙했다…렬사기념비가 세워진 이래 매년 이날이면 습근평 총서기는 소리없는 추모로 무궁한 힘을 전했다.

공훈모범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로도덕모범에게 자리를 양보했으며 청소년들에게 “인생의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고 당부했다…10년 동안, 습근평 총서기는 전당, 전국 인민을 이끌고 새시대 중국문명의 비옥한 토양을 일궈냈다.

갈수록 넓어지는 ‘중국의 길’에서 우리의 도로자신감은 더욱 확고해졌고 강력한 진리와 도의의 힘을 지닌 ‘중국의 리치’에서 우리의 리론자신감은 날로 공고해졌으며 비바람을 이겨내고 더욱 우월해진 ‘중국의 치리’에서 우리의 제도자신감은 계속하여 확고해졌고 유구한 력사와 깊은 문맥에 뿌리를 둔 ‘중국의 정신’에서 우리의 문화자신감은 부단히 강화되였다.

오늘날, 중국인민은 패기, 기개, 저력이 크게 향상되여 더욱 주동적인 정신적 힘을 발산한다.

    

새로운 원정의 길 인솔하고 호매한 맹세로 단결분진하는 방대한 힘 결집하다

“고품질 발전은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첫번째 임무이다.” 3월 5일, 14기 전국인대 1차 회의가 개막한 날, 습근평 총서기는 우선 그가 소속된 강소대표단을 찾아 20차 당대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할 데 관한 방향을 제시했다.

몇달 전, 20차 당대회는 중국식 현대화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전면적으로 추동하는 웅대한 청사진을 그렸다. 일련의 전략적 포치는 전국 ‘두 회의’에서 법정 절차를 거쳐 국가의 의지로 전환되고 또 전당, 전군, 전국 여러 민족 인민의 공동한 노력을 거쳐 중화대지에 펼쳐지고 시대의 화려한 장으로 씌여지게 된다.

며칠 전, 단증해 대표는 습근평 총서기에게 제조업에서 온 좋은 소식을 회보했다. 그는 또 한번 인민대회당 만인대강당에 앉아 습근평 총서기의 헌법 선서를 직접 경청했다.

“부강하고 민주적이고 문명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건설하기 위해 노력, 분투하자!”

맹세는 호매하고 전진 방향은 더없이 명확하다.

“반드시 세계에서 선두를 차지하는 제조업이 있어야 한다.” 단증해는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했다. 14여억 인구를 보유한 대국으로서 국제시장에 의지하면 안되고 ‘한가지 특장’에만 의지해서도 안되며 반드시 스스로 자기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다그쳐 실현하는 것은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길이다.”에서 “새로운 발전 구도를 다그쳐 구축하는 것은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전략적 기점이다’, 또 “인민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것은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는 최종 목적이다”에 이르기까지… 습근평 총서기는 고품질 발전으로 중국식 현대화를 착실히 추진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맹세는 호매하고 난관공략의 신심은 더없이 확고하다.

“국제, 국내 환경에서 발생하는 심오하고 복잡한 변화에 직면해 반드시 침착하고 정력을 유지하며 안정 속에서 진보를 추구하고 적극적으로 실천하며 단결하고 과감히 투쟁해야 한다.” 3월 6일, 정협회의에 참가한 민건공상련 분야 위원을 위문하고 련조회의에 참석했을 때 습근평 총서기는 강력하게 말했다.

“전염병 예방, 통제와 경제, 사회 발전을 더 잘 총괄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각 지역에서는 대표단을 파견하고 비행기를 전세 내면서 앞다투어 주문서를 따냈다. “관건적 핵심기술 돌파는 잠시도 지체할 수 없다.”는 부탁을 명기하면서 국가실험실은 국가전략 과학기술 력량 골간 인솔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일에 몰두하고 밤낮으로 난관을 공략했다…

“새로운 과학기술과 산업혁명은 우리 나라에 ‘도로를 바꾸어 추월’ 하는 유리한 기회를 가져오고 있다.” 전국 정협위원이며 중국공정원 원사인 장래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차 당대회 보고는 교육, 과학기술, 인재를 전문 장절로 내와 포치했다. 우리는 계속하여 국가의 전략적 수요를 방향으로 힘을 집결해 독창적, 선도적 과학기술 난관공략을 진행함으로써 강국 건설을 위해 견실한 물질적 토대를 닦아야 한다.

맹세는 호매하고 분진의 힘은 더없이 강대하다.

습근평 총서기가 여러 차례 시찰을 간 주천위성발사중심에서 한번 또 한번의 천지를 진감하는 리륙은 우주 탐사의 발걸음을 더욱 안정적으로 멀리 내딛게 하였다. 습근평 총서기가 새로운 발전구도를 구상한 녕파 주산항에서 밤낮으로 오가는 컨테이너 트럭은 중외 무역의 다리를 더욱 활짝 열어놓았다.

습근평 총서기가 기획한 구역조화발전 대국에서 두 줄기의 어머니 강, 3대 도시군, 4대 경제구가 서로 련결되여 세력을 이루었다. 습근평 총서기가 그린 개혁개방의 새 항해 로정에서 심수 중국특색 사회주의 선행시범구, 포동 사회주의 현대화 건설 인솔구, 절강 고품질 발전 건설 공동부유 시범구, 해남 중국특색 자유무역항은 더욱 높은 기점에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기 위해 길을 모색하고 있다…

동방대국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다.

중화민족이 일어서고 부유해지는 데로부터 강해지는 데로의 위대한 비약은 중국공산주의자들의 ‘영원히 진행형’인 장정을 명기하고 중화민족이 부흥에로 나아가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추의 위업을 위해 계속하여 분투한다.

“새로운 행정은 영광과 꿈이 가득한 원정이다.” 한결같이 뜨거운 열정이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우기는 용감히 전진할 수 있는 단결된 힘이 있다.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강력한 지도 아래 14억여 중국 인민의 방대한 힘을 결집한다면 중화민족은 반드시 더욱 찬란한 미래를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북경 3월 10일발 신화통신)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