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일 등 54개 나라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반대하는 시위 진행
17일(현지시간), 기후 활동가들이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주변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화석연료 퇴출을 요구하는 시위를 했다. 이날부터 일주일간 이어지는 ‘기후 주간’을 맞아 미국과 독일, 영국 등 54개 나라에서 화석연료 사용을 반대하는 시위가 계획되였다. 사진은 ‘기후 주간’을 맞아 뉴욕서 시위하는 눈사람 복장 활동가이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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