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리올림픽 성화가 9일 마르세유서 봉송의 대막 열어

2024-05-14 08:56:24

빠리올림픽 성화가 9일(현지시간) 마르세유에서 프랑스 본토 봉송의 대막을 열었다. 약 200명의 봉송 주자가 이날 성화 봉송에 참여한 가운데 프랑스 전 축구 스타 디디에 드로그바가 마지막 주자로 나서 벨로드롬 경기장 밖에 있는 성화대에 성화를 점화했다. 사진은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 마르세유 해군 소방관 Matthieu Gudet(왼쪽)과 무용수 Maryam Kaba가 9일(현지시간) 성화 봉송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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