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 송화석가공대상 시험생산 진입
14일, 안도현당위 선전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일전 지석(길림)석재유한회사 송화석 계렬 문화창작제품 및 기타 류형 이형석재가공대상이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송화석은 안도현의 독특한 광산자원으로서 커다란 문화적, 경제적 가치가 있다. 지난해 지석(길림)석재유한회사는 6500만원을 투입하여 안도석재단지에 생산작업장을 건설하고 송화석, 화강암 건축장식 이형석재가공 생산라인을 건설했다. 이 대상은 올해 10월 시험생산 단계에 들어갔으며 현재 매일 50여립방메터의 송화석 벼루를 생산하고 있다.
이 대상은 래년 3월에 정식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매년 송화석 1500톤, 화강암 3000립방메터를 생산, 가공할 수 있으며 년간 생산액은 800여만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송화석은 일명 송화옥으로도 불리우며 단단하고 색감이 아름답다. 최근년간 안도현은 풍부한 송화석자원과 발전우세에 의탁하여 산업개발과 관련 산업 선두기업육성에 힘을 기울여왔다.
한옥란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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