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목단강대로 주변 환경 정돈 가속화
돈화시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에서 알아본 데 따르면 돈화시 목단강대로 주변 환경 정돈 공사가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총공사량의 90%를 완수한 가운데 올해 12월이면 경관록화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해당 공사는 목단강 남안, 오동대교와 목단강 행인교통 현수교 사이에 위치하여 주변의 자연경관과 인문명소를 련결시키고 있다. 대상은 공원 잔도, 지면록화, 조명, 주차장, 위생실 등 부대시설이 포함되고 있는데 그중 경관구역은 거문고, 바둑, 서법, 회화 등 4개의 주제광장으로 나뉘고 건축설계와 원소의 융합으로 중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나타내고 있다.
17일, 해당 공사의 건설책임자 손천민은 “현재 경관소품, 광장부설, 복도공사, 조명공사 등을 완수했고 경관록화공사 건설을 다그치고 있으며 올해 12월 중순에 시공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형옥재 기자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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