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토자원 파괴범죄 집중단속 행동 전개
24일, 소식에 따르면 최근 공안부 환경자원및식품약품범죄수사국은 길림성 장춘에서 구역경무협력회를 소집하고 내몽골, 료녕, 길림, 흑룡강 등 4개 성, 자치구 공안기관을 포치하여 흑토자원파괴 범죄행위를 집중적으로 타격하기로 했다. 회의는 최근 몇년간 식량안전, 생태안전 및 새시대 동북 전면 진흥 등 국가의 중대한 전략 배치를 긴밀히 둘러싸고 전개하는 흑토자원 파괴범죄 단속이 직면한 형세와 임무, 업무중 존재하는 문제를 분석했다.
4개 성, 자치구 공안기관은 ‘전문+기제+빅데이터’ 신형 경무운행방식을 단속모델로 삼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부단히 단서발견과 범죄타격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며 경무협력, 부문협력을 강화해 온라인, 오프라인, 원천말단을 통괄하며 정밀타격, 심층타격, 규모타격, 련동타격을 깊이있게 실시해 주도권을 확고히 파악하기로 했다.
인민공안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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