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컵 예선경기 대 오스트랄리팀전 래년 3월 25일
중국팀 항주를 홈장으로 선정
[항주 12월 23일발 신화통신 기자 하량 소세요] 중국축구협회가 23일 중국 남자축구 홈장 대 오스트랄리아의 2026 세계컵 아시아예선 경기를 항주 올림픽체육중심 경기장에서 펼치며 경기 날자는 2025년 3월 25일이라고 선포했다.
중국축구협회는 공고에서 장춘, 장사, 중경, 귀양 등 11개 도시가 래년 3월에 있게 되는 이 홈장 경기를 신청했는데 그중 3개 도시가 경기장 원인으로 해당 경기를 주최하기에 적합하지 않았다고 표했다.
공고는 “날씨조건을 고려할 경우 3월의 북방도시는 기온이 비교적 낮아 축구팀의 경기준비와 팬들의 관람에 적합하지 않았다. 국가팀은 홈장을 날씨가 비교적 적합한 남방도시를 선정할 것을 건의했는데 팬들의 관람 수요를 최대한으로 만족시키고 열렬한 홈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중국축구협회는 세계컵 예선경기 홈장을 확정할 때 관중을 비교적 많이 용납할 수 있는 경기장을 우선적으로 선택했다.”고 밝혔다.
공고는 상기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국가팀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하여 항주를 2026 세계컵 아시아예선 경기 제3단계 3월분 홈장 주최도시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