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 위법범죄를 집중 단속

2025-01-09 07:21:53

최근 공안부의 지휘와 포치에 따라 하북, 사천, 내몽골, 하남 등 여러 지역의 공안기관은 집중정돈 행동을 전개해 도청, 몰래촬영 등 위법범죄 계렬사건을 수사하고 범죄혐의자 35명을 나포했으며 도청 몰래촬영 설비 30여건과 저질 ‘몰래촬영 방지 검측기기’4000여세트를 압수했다.

범죄혐의자들은 불법으로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자작극으로 몰래촬영 현상을 과대 선전하거나 공포정서를 과대 조성하며 팬류량 흡입으로 저질 ‘몰래촬영 검사기기’를 판매하면서 리익을 챙긴다. 현재 35명의 범죄혐의자는 도청 몰래촬영 전용 기자재 불법사용죄, 허위광고죄, 저질상품 생산판매죄 등으로 이미 법에 따라 형사강제조치를 받았다.

공안기관은 몰래카메라 관련 위법범죄에 대해 ‘무관용’ 태도를 유지했다. 지난해 도청 몰래촬영 기자재 불법제조판매소굴 도합 1000여개를 타격해 일련의 도청과 몰래촬영 기자재가 시장에 류입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저지하고 잠재적 안전우환을 제때에 제거하여 범죄의 고발추세를 유력하게 억제했다.

  다음단계에 공안기관은 타격, 정돈 강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대중들의 사생활안전과 합법적 권익을 견결히 수호하는 동시에 관련 업종 주관부문과 협력해 호텔, 숙박 등 장소의 규범화 관리를 강화하고 규정위반 행위에 대한 징계 강도를 높인다. 신화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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