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킹크랩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 시즌 4에 등장
7일 21시 30분, CCTV─1에서 방송된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 시즌 4의 5회에 훈춘의 킹크랩이 등장했다.
다큐멘터리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은 10년 동안 다듬어 국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고 호소력이 있는 미식류 다큐멘터리가 되였다. 2024년 9월말 중앙텔레비죤방송총국 영화드라마 다큐멘터리쎈터는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 시즌 4의 기획과 제작을 시작했다. 제작진은 2024년 10월 훈춘시에서 해산물과 미식에 관한 현장 촬영작업을 했다.
훈춘통상구는 로씨야의 포셰트항에서 42킬로메터, 짜루비노항에서 71킬로메터 떨어져있다. 2016년 훈춘통상구는 저온신선해산물, 식용수생동물 수입 지정 통상구로 비준받아 로씨야 킹크랩이 중국으로 들어오는 주요 통로가 되였다. 기타 통로에 비해 이 통로는 운송 시간이 짧고 원가가 낮으며 식재료가 신선한 우세가 있다. 훈춘통상구의 천혜의 위치우세와 사통팔달한 철도, 항공 등 물류네트워크를 빌어 신선한 킹크랩이 빠르면 당일에 국내 소비자의 식탁에 오를 수 있다.
상항파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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