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시공안국 가상화페 사기사건 수사
일전, 상해시공안국 양포분국에 따르면 경찰부문은 치밀한 수사를 거쳐 가상화페계약 거래 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수사하고 16명의 범죄혐의자를 나포했으며 사건에 련루된 자금 30여만원을 압수했다.
지난해 6월, 양포분국은 한 가상화페거래 플랫폼에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했다는 시민 하모의 신고를 받았다. 경찰은 조사를 거쳐 하모가 인터넷에서 ‘가상화페투자대가’라고 사칭한 양모의 추천을 통해 모 플랫폼에서 거래를 한 사실을 발견했다. 플랫폼에서 소액거래로 리익을 챙긴 하모는 유혹에 못이겨 투자를 확대, 하지만 돈을 벌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양모에게 차단을 당해서야 사기를 당한 것을 알았다.
경찰은 범죄혐의자가 작당하여 범죄를 저질렀으며 재범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올해초, 경찰은 이 범죄집단의 주요성원의 신분 및 소프트웨어 개발, 외부 류량 흡입과 자금관리 등 집단조직 구조를 초보적으로 밝혀낸 후 여러 지역에 가 나포행동을 전개했다. 당지 경찰부문의 협조하에 양모, 우모, 장모 등 16명의 범죄혐의자를 성공적으로 나포하고 범죄용 컴퓨터, 휴대폰을 압수했다.
인민공안보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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