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수학의 날’ 기념
14일, 제6회 ‘국제 수학의 날’을 기념해 중국인민대학 수학학원에서는 박물관, 부속중학교, 부속소학교와 공동으로 ‘수학예술π티’(활동): 수학 창조력 상호작용 공간’ 주제 전람을 개최했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상호작용 체험과 정태 전람을 통해 사생들이 함께 수학의 리성미와 예술매력을 느끼게 했다.
실내 정태 전시는 인민대학 박물관 3층에 마련되였고 중국인민대학 대, 중, 소 수학학과 교육의 특색, 중점과 두드러진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며 청소년 성장, 인재로 되는 지속, 관통의 성장법칙을 발굴하여 ‘대, 중, 소, 유 일체화’ 종합개혁 경로를 찾고 출중한 혁신인재 자주양성 능력을 제고하는 데 효과적인 탐색을 한다.
다빈치 둥근 천장, 소마 큐브, 화용도… 박물관 앞 광장의 50개 전시대에는 모두 재미있는 수학도구와 유희들이 가득하고 현장에는 1VS1 게임 모드의 책략경기장과 새로운 승격판의 슈퍼 부자 실경 상호작용도 설치되여있다. 상호 게임을 하는 가운데서 전교 사생들은 수학사유 리성미를 감수했다.
“이런 체험활동을 개최함으로써 중소학생들로 하여금 수학은 지루한 계산 뿐인 것이 아니라 재미로 가득차고 놀이 속에서 배우고 배우면서 놀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고 그들의 수학학과에 대한 흥취를 키워주고 조작능력을 더한층 단련시키려는 데 있다.” 중국인민대학 수학학원 당위 서기 가원원이 하는 말이다.
‘쥐 케이크’ 유희 전시대에서 중국인민대학 부속소학교 학생 신혁은 수학학원 지원자와 여러번 겨루었다. 이 유희는 참여자가 구궁격내에서 뒹구는 것을 통해 쥐의 꼬리를 우로 향하게 해야 하는데 계획통괄사유 능력을 고찰하기 위한 것이다. “참 재미있어요. 여러번 더 놀아보니 그 속의 규칙을 발견하게 됐어요.” 신혁이 신나서 말했다.
중국인민대학 상무부교장 주신개는 “이번 전람은 한쪽을 대학교의 학술전당에 모를 박고 다른 한쪽은 중소학교의 지식탐구교실에로 연장했다.”고 하면서 모든 참여 학생이 어느 학령단계에 있든 마음속에 수학을 사랑하는 씨앗을 심고 이 씨앗이 장차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우며 건실하게 자라 탐스러운 꽃을 피우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중국교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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