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일군, 가자의 적십자국제위원회 건물 오폭 인정

2025-03-27 09:28:55

[예루살렘 3월 24일발 신화통신 기자 빙국예 진군청] 24일 이스라엘 국방군은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군 땅크부대가 이날 실수로 가자지구 남부 라파지역에서 적십자국제위원회의 한 건물을 위협목표물로 보인하여 포격했으며 현재 이에 대해 조사를 전개중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라파에 주둔하고 있는 이스라엘군 병사들이 이 건물 안에서 의심스러운 목표물을 발견했고 위협이 있다고 판단한 후 발포했다. 사후 조사를 거쳐 사전의 판단에 오류가 있었고 해당 건물이 적십자국제위원회의 소유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스라엘군은 발포할 당시에는 해당 건물의 소유권을 몰랐다고 밝혔다.

이날 이른 시간 적십자국제위원회는 성명을 발표하여 라파에 위치한 이들의 한 건물이 이날 ‘폭발성 발사체’의 습격을 받아 건물 시설이 파손되였으나 인원사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해당 건물의 위치가 예전부터 명확히 표시되여 있고 각 측에 통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습격을 받아 파괴되였다. 이 사건은 적십자국제위원회의 구조능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적십자국제위원회는 이 시설을 습격한 데 대해 강렬히 규탄한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