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축구대표팀, ‘명예전’ 준비

2025-06-10 09:00:31

7일, 중국 남자축구대표팀은 후영영(운남옥곤팀 소속)과 류축윤(대련영박팀 소속)을 추가 소집하여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바레인전을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공고 원문은 아래와 같다. “2026 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 예선 바레인전을 준비하기 위하여 국가남자축구팀 감독조의 연구, 중국축구협회의 비준을 거쳐 대표팀은 운남옥곤팀의 선수 후영영, 대련영박팀의 선수 류축윤을 본기 집중훈련에 추가 소집한다.”

지난 경기에서 대표팀은 원정에서 0대1로 인도네시아에 패했고 바레인은 홈에서 0대2로 사우디에 패했으며 두 팀은 모두 1라운드 앞당겨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인도네시아와의 경기 후 대표팀의 호하도, 주신걸 등 여러 선수들이 부상을 입었고 위세호는 옐로우카드 루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다. 이와 동시에 사문능, 림량명은 출전 중지가 풀려 바레인 전 출전이 가능하다.

올해 27세인 후영영은 대표팀 명단에 오른 적은 있지만 정식 출전은 못했다. 23세인 류축윤은 대표팀에 입선하여 2022년의 동아세아컵에 참가한 적이 있다.

북경시간 6월 10일 19시, 대표팀은 중경에서 바레인과 경기를 펼친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