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해도서전 및 ‘서향중국’ 상해주간 열려

중국 출판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중 도서전 중 하나인 2025년 상해도서전 및 ‘서향중국’ 상해주간이 13일부터 19일까지 펼쳐졌다. 이번 도서전은 처음으로 상해전람중심과 상해서성 복주로점 ‘두개 주회장’을 설치했다. 사진은 독자들이 현장에서 책을 고르는 모습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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