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경찰부문 의료보험 사기조직 사출
가짜진료, 당삼, 록용 등 귀중한 약재 사취, 의료보험기금 1200만원 이상 편취… 얼마 전, 상해 경찰부문이 의료보험부문과 협력하여 지정의료기구를 주체로 한 의료보험 사기조직을 성공적으로 수사하고 범죄혐의자 120여명을 나포했다.
조사에 따르면 두 의료기구의 실제통제자 엄모는 기구 주주, 고위급 경영진과 짜고 실적과 승진 등을 리유로 직원들에게 대량의 진료항목을 허위로 개설하도록 강요하고 유도했으며 중약음편공장을 리용해 귀중한 약재를 빼돌렸다.
초보적인 조사를 거쳐 이 집단이 2년동안 감행한 보험사기기록이 5만여건에 달했다. 또한 엄모는 병원관리층 신분을 리용해 '암표상', 보험가입자 등과 내외적으로 결탁하여 집단적으로 범행을 저지르고 전 과정을 조작했으며 범죄수법이 매우 은밀했다. 신화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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