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법 토대로 팔레스티나문제 해결해야
로씨야─이스라엘 정상 통화서 푸틴 대통령 거듭 표명
[모스크바 10월 6일발 신화통신 기자 란해] 6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이스라엘 총리 네타냐후와 전화통화를 갖고 중동지역 정세를 론의했으며 국제법에 기반해 팔레스티나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로씨야측의 립장을 재확인했다.
당일, 크레믈리궁 사이트가 발포한 소식에 따르면 푸틴과 네타냐후는 가자지구 휴전과 재건을 위해 미국이 제기한 ‘20개 대상 계획’을 포함하여 중동지역 정세의 최신 진척을 상세히 론의했다. 푸틴은 국제법에 기반해 팔레스티나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하는 로씨야측의 일관된 립장을 재확인했다.
소식에 따르면 쌍방은 또 이란 핵계획, 수리아 정세 등 다른 지역 문제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며 협상을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목했다.
2일, 푸틴은 로씨야 소치시에서 “로씨야측은 줄곧 ‘량국방안’이야말로 팔─이 충돌을 해결하는 최종방안이라고 주장해왔으나 미국이 가자지구 충돌 종식에 관해 제기한 계획이 이러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다면 로씨야측은 전반적으로 이 계획을 지지할 준비가 돼있다.”고 표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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