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련일 전 주 각급 인대 대표들이 당중앙 20기 4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학습하고 있다.
“‘15.5’전망계획 건의는 ‘당의 전면적인 령도’, ‘인민지상’을 견지할 것을 제기하여 사회구역 사업에 방향을 제시해주고 근본 준칙을 제공했다.” 주인대 대표인 룡정시 안민가두 천도사회구역 당총지 서기, 주민위원회 주임 박려화는 전원회의 정신에 따라 ‘당건설+격자+봉사’ 모식을 끊임없이 심화하고 ‘격자’관리를 세분화하고 민의 반영 경로를 원활히 하며 대중이 ‘급해하고 어려워하고 근심하고 바라는’ 문제와 정밀하게 접목하여 민생의 기대에 회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당원, 자원봉사자와 공동건설단위의 력량을 적극 통합하고 이웃 호조 플랫폼을 구축하여 새시대 ‘풍교경험’을 깊이있게 실천하고 모순과 분쟁이 기층에서 해소되고 맹아상태에서 해결되도록 추동함으로써 주민들의 획득감이 더욱 충족하고 행복감이 더욱 지속 가능하며 안전감이 더욱 보장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인대 대표, 화룡시 광명가두 천지사회구역 당총지 서기, 주민위원회 주임 박미홍은 전원회의는 ‘사회 치리체계를 보완 할 것’을 제기했는데 기층 인대대표로서 향후 사업 가운데서 이 결책,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대표 직무와 사회구역 봉사를 깊이있게 융합시키는 것을 견지하며 ‘일로일소’ 봉사, 사회구역 양로체계 건설 등 민생분야에서 ‘인민지상’ 리념을 적극 실천하고 상시화 방문을 통해 민의를 수집하고 주차가 어렵고, 환경이 지저분하고, 봉사수준이 낮은 등 대중 반영이 강렬한 실제 문제를 해결하도록 추동하여 제도 우세를 치리 효능으로 확실하게 전환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층치리의 현대화, 민생보장의 정밀화, 사회구역 봉사의 디지털화 등 중점 분야를 지속적으로 둘러싸고 건언헌책하며 ‘사소한 실사’로 ‘큰 민생’을 추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생보장과 기층치리에 대한 전원회의의 포치는 나로 하여금 직무 수행의 방향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자신감도 더욱 커지게 했다.” 성, 현 인대 대표, 왕청현 장영가두 강북사회구역 서기, 주민위원회 주임 오선화는 기층 인대대표로서 ‘선전강연원’이 되여 일상적인 말로 전원회의의 민생 개선, 사회구역 치리에 관한 포치를 똑똑히 설명하고 이야기함으로써 당의 혁신리론을 가가호호에 진입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로후 아빠트단지 개조, 모순분쟁 해소 등 난제에 초점을 맞추고 주민세대 방문, 이웃 의사를 통해 백성들의 요구를 경청하며 당과 대중의 ‘련심교’ 역할을 잘해 ‘작은 일은 격자를 벗어나지 않고 큰일은 사회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하여’ 공동 건설, 공동 치리, 공유의 치리토대를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디지털 경제, 신소재 등 새로운 경주로에 뛰여들든, 전통산업에서 ‘지능화 개조, 디지털화 전환’을 통해 새로운 원동력을 육성하든 ‘목을 조이는’ 기술을 공략하든 아니면 록색 실천으로 ‘탄소 고봉치, 탄소 중립’ 목표 실현에 조력하든 기업의 모든 성장은 국가 발전과 함께 할 것이다.” 안도현인대 대표이며 안도현신대지개발유한회사 총경리인 리승희는 전원회의 정신과 ‘15.5’전망계획 건의에 대한 학습을 통해 국가 발전에 대한 결심을 더욱 확고히 했다며 향후 기업을 이끌고 실업보국의 초심을 고수하고 과학기술혁신의 사명을 용감하게 짊어지고 고품질 발전 가운데서 기업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애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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