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 동안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은 ‘평안원야-2025’ 전문행동을 중요한 수단으로 삼고 삼림과 수렵 관련 불법범죄를 엄히 단속하고 있다.
경찰부문과 기업간의 협력기제를 지속적으로 심화하고 ‘공안+림업’ 련동 순라체계를 구축하였다. 관할구역의 주요 림업작업구역과 야생동물 이동 핵심통로 등을 대상으로 전면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보행순라+경찰용 무인기’ 립체 예방통제 네트워크를 혁신적으로 구축하여 지상검사에서 사각지대가 없고 공중순라가 전면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중점지역을 주시하여 체계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수역 주변의 식생 생장 상태와 생태환경 현황을 세심하게 검사하였으며 이를 상세히 기록하고 서류를 작성했다.
또한 불법야생동물 교역사슬에 주목하여 화조 및 문구, 완구 시장, 야생특산물점, 농산물·특산물시장 등 주요장소에 심입해 전문검사를 실시하고 불법 및 규정위반 행위를 세심하게 조사하여 불법교역 리익사슬을 엄히 타격하였으며 림업작업구역 및 주변 경영환경을 철저히 정화했다.
‘온라인+오프라인’ 전방위적인 선전플랫폼을 구축했다. 각급 삼림공안 공식뉴미디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야생동식물 보호 성과, 관련 전형사례 및 법률규정을 지속적으로 선전하고 그 범위와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오프라인에서는 경찰을 조직하여 사회구역, 림업작업소, 촌마을에서 전단지 발급, 현수막 걸기, 현장질문 등 방식으로 대중들의 생태보호 의식을 강화했다.
인민공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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