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와 프랑스 ‘라팔’ 전투기 구매의향서에 서명
[빠리 11월 17일발 신화통신 기자 당제] 17일,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이 래방한 우크라이나 대통령 젤렌스키를 회견한 후 매체에 “우크라이나와 프랑스는 ‘라팔’ 전투기 100대 구매를 포함한 의향서에 서명했다.”고 선포했다.
마크롱은 젤렌스키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프랑스와 우크라이나는 향후 10년 동안 특히 국방산업 분야에서의 량국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우크라이나는 향후 10년 동안 프랑스로부터 최대 100대의 ‘라팔’ 전투기를 구매할 예정이며 프랑스는 향후 3년내에 우크라이나에 무인기 등을 교부하게 된다. 그는 또한 “프랑스의 대 우크라이나 지원은 군사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민용 및 경제 분야도 포함한다.”고 지적했다.
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가 프랑스 ‘라팔’ 전투기를 주문한 것은 ‘력사적인 사건’이라고 표했다.
프랑스 대통령궁의 발표에 따르면 량국 정상이 서명한 구매의향서에는 우크라이나가 프랑스로부터 레이다시스템, 방공시스템과 무인기 등을 구매하는 내용도 포함되여있다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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