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안도현 만보진과 안도첨기공급사슬관리유한회사가 협력하는 경동 클라우드 창고 저장 대상이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이 대상은 안도현의 지역과 자원 우세에 립각하여 총 5000만원을 투입하여 현대화한 ‘경동 클라우드 창고 저장’스마트 물류와 전자상거래 운영쎈터를 건설할 계획이며, ‘스마트 창고 저장을 핵심으로, 전자상거래 운영을 엔진으로, 전 과정 물류를 지탱으로 하는’ 삼위일체 모식으로 현지 기업이 물류 원가를 낮추도록 도움을 주고 현지 농특산물이 고능률적으로 류통되도록 추동한다.

대상이 운영되면 ‘밭으로부터 식탁으로, 공장으로부터 사용자에게로’의 공급사슬 통로를 한층 더 뚫어 장백산지역의 량질 농특산물이 더욱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도록 조력하는 동시에 현지 소비시장의 공급을 풍부히 하고 ‘농산물 상행’과 ‘공업품 하행’의 쌍방향의 원활한 소통을 실현하여 지역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이 대상은 년간 생산액 3000만원을 실현할 전망이다.

쌍목봉통상구의 가속화 건설과 더불어 경동 클라우드 창고 저장 대상은 안도현 륙로통상구의 우세에 의거하여 다국전자상거래산업의 배치를 가속화하게 된다. 안도현 각 부문은 관련 봉사를 적극 잘하여 경동 클라우드 창고 저장 대상이 전 현 관련 업종의 발전을 견인하는 강력한 력량으로 되게 할 타산이다. 

갈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