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관리할 것”

2026-01-06 09:26:24

마두로 생포 세부사항 공개


[워싱톤 1월 3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3일 오전 플로리다주 마러라고리조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미군이 전날 저녁 베네수엘라 수도 까라까스를 급습하여 베네수엘라 대통령 마두로와 그의 부인을 생포했으며 베네수엘라에서 ‘안전한 과도기’가 실현될 때까지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2일 저녁부터 3일 새벽까지 미군은 륙해공 3군을 포함한 군사력을 동원하고 직승기와 항공기를 출동시켜 까라까스시의 ‘경계가 삼엄한 군사요새’를 급습해 마두로 부부를 생포했으며 작전중 미군은 단 1명의 사망자도 없었고 군사장비도 손실이 없었다.”고 말했다. 미군합참의장 케인은 기자회견에서 “작전은 약 2시간 20분 동안 지속되였다. 150대의 항공기가 작전에 투입되였으며 그중 1대가 명중되였지만 여전히 비행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트럼프는 소셜미디어에 수갑을 차고 눈이 가려진 마두로의 사진을 게시하면서 현재 마두로가 미국 군함 ‘오이지마’호에 수감되여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는 기자회견에서 마두로 부부는 뉴욕으로 이송되여 미국 사법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측은 그들이 미국에 대해 “치명적인 마약테로활동을 감행했다.”고 기소했다. 트럼프는 “필요하다면 미국은 베네수엘라에 ‘규모가 더 큰 두번째 공격’을 가할 수도 있지만 현재로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트럼프는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안전하고 적절하며 현명한 전환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관리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다른측의 개입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군이 베네수엘라에 부대를 배치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트럼프는 미국은 지상군을 파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관리’하기 위해 작업팀을 구성할 것이며 루비오 국무장관이 구체적인 사안을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동시에 베네수엘라 야당 유명인사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국가를 관리할 능력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으며 “베네수엘라 민중들은 그녀를 지지하지도 존중하지도 않는다.”고 지적했다.

트럼프는 “미국의 대형 석유기업들이 베네수엘라에 진출해 수십억딸라를 투입하여 심각하게 손상된 석유기반시설을 수리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석유금지 조치가 여전히 완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당일 이른 시각,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급습하여 마두로 부부를 생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여러 국가의 정부, 정치인 및 지역 기구들이 잇달아 미국의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행동을 비난했으며 유엔헌장을 준수할 것을 촉구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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