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정협 위원이며 길림초선약업유한회사 총경리인 주송덕은 “G331 관광대통로 연변구간은 우리 주 연선 마을 발전에 중대한 기회를 가져왔다.”고 말하며 이번 ‘두 회의’의 제안으로 연선 마을중 중요한 거점인 룡정시 삼합진에 주목했다고 전했다.
그는 고목카페, 국문, 망강각, 민속 특색 민박 그리고 삼합송이 등 삼합진의 기존 관광자원을 하나로 엮어 ‘생태─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된 특색 있는 관광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봄나들이, 여름 피서, 가을의 송이버섯과 사과배 수확 체험을 련결하고 민속문화를 담은 몰입형 관광을 개발하며 민박의 품격과 봉사의 질을 높여 관광객이 머물고 싶어하는 명소로 만들고 이로써 소비를 이끌고 소득증대를 실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러한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관심과 구체적인 제안은 그가 이끄는 초선약업이 오래동안 실천해온 ‘대건강’의 사명과 사회 환원 정신에서 비롯된다.
초선약업은 설립 이래 의약품, 건강식품, 기능성 식품의 연구 개발, 생산, 류통을 아우르는 튼튼한 ‘의약생태사슬’을 구축해왔다. 회사 의약품, 낫또 시리즈 제품, 인삼 등 장백산 자원 제품은 전국 수천개 의료기구와 10만여개 판매처에서 판매, 류통되고 있으며 수많은 각종 영예와 국가특허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이러한 기업의 력량은 사회로도 이어진다. 2016년과 2017년에 발생한 홍수 피해에 가치가 30만원에 달하는 물자를 기부했고 2019년 세계 어린이의 날에는 전국 복지원에 가치가 500만원에 달하는 영양제를 기부했다. 2020년 코로나19 시기에는 룡정시에 50만원 이상을 기부해 지역의 빈곤퇴치와 ‘애심약방’ 건설에 기여했다.
주송덕은 앞으로도 기업을 이끌고 건강분야의 연구 개발에 매진하여 사회와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한편 농업농촌분야 정협위원으로서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더 깊이 듣고 실질적인 대안을 내놓아 향촌진흥 전면 추진과 농업농촌 고품질 발전에 정협의 지혜와 위원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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