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석유회사 대 베네수엘라 투자에 신중한 립장

2026-01-14 09:23:37

[뉴욕=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일전  백악관에서 20여개 대형 석유회사 고위급 임직원들과 회담을 갖고 베네수엘라 석유산업 투자협정을 체결하려 했으나 여러 미국 석유회사들은 향후 베네수엘라 투자에 대한 공개적인 립장 표명에 신중을 기했다.

미국 CNBC 보도에 따르면 엑슨모빌의 최고경영자 대런 우즈는 “베네수엘라 법률과 비즈니스 기틀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 한 현재로서는 해당 국가에 투자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콘피오일의 최고경영자 라이언 랜스는 “베네수엘라의 전체 에너지시스템을 재구성할 데 대해 론의해야 한다.”면서 해당 회사가 베네수엘라에서 120억딸라의 손실을 입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셰브론은 현재 베네수엘라 유전에서 운영중인 유일한 미국 대형 석유기업이다. 해당 회사의 부회장 마크 넬슨은 단기내에 베네수엘라내 석유 생산량을 늘일 수 있다고 밝히기는 했으나 해당 국가에 대한 추가적인 투자 금액에 대해서는 약속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미국 석유회사들에게 최소 1000억딸라를 투입해 베네수엘라 석유 기반시설과 석유 생산능력을 ‘재건’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동시에 관련 회사들에 ‘완전한’ 안정보장을 약속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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