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세관집법국 미국인 녀성 사살 사건 계속 불거져

2026-01-15 09:31:35

련방과 지방 관원 ‘상호 비난’


[로스안젤레스 1월 11일발 신화통신 기자 고산] 미국 이민세관집법국 인원이 미네소타주 최대 도시인 미니애폴리스시에서 한 미국인 녀성에게 총격을 가해 사살한 사건이 계속 불거지고 있다. 11일, 미네소타주 지방 관원이 련방기구의 수사에 대한 불신을 재차 표명한 한편 미국 국토안보부는 해당 주에 수백명의 련방집법일군을 추가 파견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미니애폴리스 시장 제이컵 프레이는 매체를 향해 “련방수사에 깊은 불신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련방 관원이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구성했기에 해당 사건과 관련된 많은 공개 설명과 현유의 영상증거와 일치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프레이는 “수사가 련방기구의 단독 주도하에 이루어져서는 안된다. 미국 련방수사국이 미네소타주 형사체포국과 공동 수사를 진행한다면 현지인들이 수사과정에 더 신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8일, 미네소타주 형사체포국은 성명을 발표하여 “련합수사에 참여하지 못한다는 통지를 받았다.”면서 현재 련방수사국이 본 사건의 유일한 수사기구라고 밝혔다.

11일, 미네소타주 민주당 소속 련방 상원 의원 티나 스미스도 인터뷰에서 트럼프정부가 이 치명적인 총격사건의 진상을 “은페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네소타주 여러 기구 관원들은 수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방과 련방기구가 공동 수사할 것을 거듭 촉구해왔다.

한편 11일, 미국 국토안보부 장관 노먼은 총격을 가한 이민세관집법국 인원을 변호했다. 그는 매체에 “당사자 구드는 총격을 당하기 전에 자신의 차량을 무기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노먼은 사망한 녀성이 ‘폭동자’이며 그녀의 행동은 ‘본토 테로주의 행위’라고 주장했다.

노먼은 추가 파견된 련방 인원이 11일과 12일 미니애폴리스시 및 주변 지역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미네소타주 관원이 지방집법기구의 협조를 저지한 탓에 련방 인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증원이 필요해졌다고 비판했다.

7일, 미국 이민세관집법국 인원이 미니애폴리스시에서 불법이민자를 대상으로 한 집법작전을 벌리던중 미국 시민 레인 니콜 구드(37세)를 총격으로 사살해 현지 긴장정세와 미국 전역 여론의 주목을 불러일으켰다. 민주당이 집권하는 미네소타주와 공화당 소속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련방정부는 사건 성격 규정 및 수사 방향에서 뚜렷한 의견차이를 보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련방기구는 미네소타주에서 ‘최대 규모’의 이민집법작전을 벌리고 있으며 작전에 참여한 집법일군은 2000명을 웃돈다. 지난해 12월초 이후 이민세관집법국은 미니애폴리스에서 1500여명을 체포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