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년시 ‘음식주문’ 신종사기 조심

2026-01-20 08:52:14

최근 ‘음식주문’ 신종사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일전 어느 한 음식점 주인 한녀사는 낯선 전화를 받았는데 상대방은 음식주문을 하겠다면서 세부사항을 론의하기 위해 위챗을 추가할 것을 요구했다. 위챗을 추가한 후 상대방은 영상통화를 걸어 QR코드를 스캔하여 주문비용을 지불한다는 리유로 한녀사에게 다른 휴대폰의 결제코드를 켜게 하고 영상통화중인 휴대폰으로 해당 결제코드 화면을 보여줄 것을 요구했다. 시스템 기본설 정상 결제코드를 먼저 보여주기 때문에 한녀사가 조작할 때 사기범은 이 기회를 틈타 결제코드를 빠르게 캡쳐 한 후 해당 결제코드를 리용해 도용결제를 완료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아래와 같이 해석했다. 범죄자는 고객으로 위장하여 상가와 련락하고 영상통화를 통해 상가에 수금코드를 제시하도록 요구한다. 그리고 시스템이 우선 결제코드를 보여주는 기회를 틈타 화면을 캡쳐 하여 도용결제를 한다.

  경찰은 다음과 같이 주의를 주었다. 영상통화나 채팅중에 낯선 사람에게 수금코드나 결제코드를 보여주지 말아야 한다. 특히 자주 화면을 전환하는 과정에 결제코드가 로출되여 ‘캡쳐도용’을 쉽게 당할 수 있다. ‘자동결제’ 기능을 끄고 제스처인증, 얼굴인식, 지문확인 등 여러개 보안기제를 활성화하여 계정에 ‘보안잠금’을 설정해야 한다. 구좌에 비정상적인 출금이나 결제정보가 발견되면 즉시 화면캡쳐로 증거를 남기고 구좌사용을 중단하며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인민넷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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