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남자축구 U23 대표팀, 아시안컵 4강 진출

2026-01-20 08:42:29

1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U23 남자축구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국팀은 꼴키퍼 리호의 활약에 힘입어 승부차기에서 4대2(120분내 0대0)로 우즈베끼스딴팀을 이기고 사상 처음으로 해당 대회 4강에 진출하며 새로운 력사를 썼다.

17일, 승부차기에서 승리한 중국팀이 경축하는 모습이다. 신화사


중국팀은 조별리그에서 1승 2무, D조 2위의 성적으로 력사상 처음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이미 력사를 썼다. 이번 승리로 중국팀은 또 한번 새로운 력사를 썼다.

우즈베끼스딴팀은 이번을 포함하여 아시안컵 토너먼트에 련속 5번 진출했다. 두 팀은 정규 시간에 득점 없이 비겼다. 우즈베끼스딴팀은 공 점유률과 공격 조직에서 뚜렷한 우세를 보였다. 공 점유률이 70%를 넘었고 슈팅 28회, 유효 슈팅 8회로 중국팀에 수차례 위협을 가했다. 그러나 중국팀은 강인한 수비라인으로 상대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특히 중국팀 꼴키퍼 리호는 조별리그에서의 좋은 활약을 이어가며 꼴문을 든든히 지켜냈다.

연장전에서도 두 팀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빠졌고 공격에서 모두 기회를 살리지 못해 경기는 결국 승부차기로 이어졌다.

승부차기에서 리호는 계속하여 멋진 활약을 보였다. 그가 4번 키커의 슈팅을 막아내고 왕박호가 결승꼴을 성공시키며 최종 4대2로 우즈베끼스딴팀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중국팀 안토니오 감독은 “우즈베끼스딴팀은 공점유 능력이 매우 강하다. 힘든 경기였고 이전 경기와 같은 강도를 유지하기 어려웠지만 우리 선수들이 아주 잘 해냈다. (이 결과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는 우리에게 력사적인 의미가 있고 우리의 꿈이였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막아낸 그 페널티킥은 상대가 차기 전에 어느 쪽으로 찰지 알고 있었다. 상대방에게 말도 했는데 그는 끝까지 그 방향으로 찼다.” 시합 후 기자회견에서 U23 국가대표팀 꼴키퍼 리호는 자신이 페널티킥을 막은 순간을 웃으며 회상했다.

승부차기에서 리호가 자신의 물병에 기록된 우즈베끼스딴 선수들의 페널티킥 습관을 확인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여러차례 포착되였다. 리호는 “우리는 승부차기에 대한 준비가 있었다. 사실 경기마다 준비를 했고 오늘 마침 기회가 왔다. 연장전에 들어서부터 공을 멀리 차는 데 조금 힘이 부쳤다. 하지만 공을 막는 데는 너무 큰 힘이 필요하지 않다. 지금 매우 행복하고 이 순간을 즐기고 싶다. 다음 경기도 이기고 싶다.”고 말했다.

  20일, 중국팀은 U23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베트남팀과 격돌한다. 2025년 11월, 이 U23 국가대표팀을 주요 구성원으로 한 U22 국가대표팀은 ‘참대곰’컵 국제 축구 초청경기에서 베트남 U22 국가대표팀에게 0대1로 패한 적이 있다. 안토니오 감독은 “래일 베트남팀 분석을 시작하겠다. 예전에 성도에서 베트남팀과 경기를 가진 적이 있기에 베트남팀에 대한 료해가 있다.”고 말했다. 종합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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