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 개방 확대 관련 159개 시범과제 발표
9개 도시에 해당 과제 부여

2026-01-20 08:58:16

올 들어 우리 나라는 서비스업 개방을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최근 상무부에서는 ‘대련 등 9개 도시 서비스업 개방확대 종합시범과제’(이하 시범과제)를 발표하고 대련, 녕파, 하문, 청도, 심수, 합비, 복주, 서안, 소주 등 9개 도시에 총 159개의 시범과제를 부여했다.

그중 통신서비스 및 관련 디지털산업의 개방과 발전 지원, 의료·건강양생 분야의 대외개방과 서비스보장 수준 제고, 금융분야의 국제협력 추진, 상업·무역·문화·관광 분야의 혁신활력 강화 등을 핵심과제로 삼았다.

  구체적인 내용을 보면 대련시에서는 동북아 국제해운 중심지로서 견인역할을 발휘해 해운 등 물류·운송 통로 건설을 다양화·보완하고 녕파시는 선진 제조업과 다국무역 발전의 강점을 살려 보세 유지보수 신업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며 하문시는 핵심 산업단지와 플랫폼을 기반으로 브릭스(BRICS)국가간의 서비스무역 협력을 활성화하고 청도시는 목적지 없는 크루즈 해상관광로선 시범을 추진하며 심수시는 자유무역(EF) 구좌 기능을 최적화·업그레이드하고 해운무역 분야에서 전자 선하증권 시범적용을 추진하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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