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안정 식사 습관,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

2026-02-12 15:58:47

혈당을 잘 관리하면 살이 덜 찐다. 혈당이 자주 요동치면 몸에 지방이 많이 쌓이기 때문에 탄수화물(밥, 면, 빵, 감자 등)과 지방음식 섭취를 줄이고 몸도 자주 움직여야 한다. 요즘 당뇨병, 당뇨 전단계가 급증하는 시대이다. 식습관의 변화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혈당, 체중 관리의 출발점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당뇨 '전단계'가 고비…힘들더라도 음식 조절, 운동해야

당뇨 전단계는 말 그대로 당뇨병 고위험군이다. 음식 조절, 운동을 하지 않으면 평생 약 먹고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하다. 힘들고 불편하더라도 탄수화물과 지방을 정량만 먹고 운동도 해야 한다. 정상 혈당은 8시간 이상 공복 상태의 혈당이 100mg/dL 미만인 경우이다. 당화혈색소가 5.7~6.4% 범위는 당뇨병 전단계, 6.5% 이상이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다.


◆식사 때 밥, 면, 빵, 감자 먼저 먹지 않는 게 중요…왜?

식사전은 공복상태이므로 음식이 몸에 잘 흡수된다. 많은 사람이 공복감에 면, 밥, 빵부터 급하게 먹는데 빈 속이니 탄수화물들은 금세 소화 흡수되여 혈당이 오르게 한다. 뒤에 남새, 단백질(닭알, 생선, 고기)을 먹어도 혈당 상승 억제효과가 떨어진다. 그러나 남새→단백질(닭알, 생선, 고기 등)→탄수화물(밥, 면, 빵) 순서대로 먹으면 채소의 식이섬유, 단백질이 나중에 먹는 탄수화물의 소화를 늦추어 혈당 급등을 억제할 수 있고 체중감량 효과도 상당하다.


◆예상치 못한 공복혈당 상승, 그 원인은?

탄수화물이 소화, 흡수되면 당(포도당)으로 분해된다. 우리 몸은 혈액 속의 당이 일정수준 이상이 되면 인슐린(혈당 조절 호르몬)의 작용에 따라 글리코겐(糖原)으로 간과 근육에 저장한다. 혈당이 떨어질 때 다시 간에 저장했던 글리코겐을 분해하거나 새로운 포도당을 만들어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늘 일정한 혈당을 유지할 수 있다.

공복혈당이 높은 원인은 밤 사이 금식상태에서 혈당이 떨어질 때 간에서 지나치게 당을 많이 만들어냈다는 뜻이다. 즉 인슐린의 분비 부족 또는 간의 인슐린에 대한 감수성 저하로 간의 당(포도당) 대사 조절능력이 약화된 것이다.


◆혈당에 신경 쓰면…체중관리에 유리한 리유?

현재까지 확실히 정립된 당뇨병 전단계에서 당뇨병 예방방법은 현재 체중에서 5~10% 감량하는 것이다. 매일 30분 이상, 일주일에 150분 이상 중간 강도 이상의 유산소운동을 하는 게 좋다. 당뇨병 예방에는 지름길이 없다. 하루 세끼를 먹되 탄수화물 과식을 피해야 한다. 혈당 조절을 돕는 식이섬유(잡곡, 남새, 해조류)를 충분히 먹고 단백질은 체중 1킬로그람 당 1~1.2그람을 먹는 게 좋다. 아침에 닭알 2개(12그람)와 두부, 점심-저녁 때 생선, 고기 등을 먹으면 단백질 정량을 섭취할 수 있다. 건강한 사람도 혈당에 신경 쓰면 체중 관리에 매우 유리하다.

 외신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