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국과학원은 북경에서 소식공개회의를 열고 2026년 진가경과학상과 진가경청년과학상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6개 대상이 진가경과학상을 수상하고 12명의 청년과학자가 진가경청년과학상을 수상했다.
중국과학원 부원장, 진가경과학상기금회 부리사장인 왕극강은 대회 축사에서 진가경과학상은 설립 20여년간 시종일관 ‘원본인솔을 장려하고 과학정신을 계승’하는 초심을 견지하면서 중국에서 이루어낸 중대 원본성 과학기술성과와 우수한 청년과학기술인재를 장려하는 데 치중했다고 소개했다. 진가경과학상은 미래를 위해 과학기술혁신 ‘구동기’, ‘가속기’, ‘풍향계’로서의 역할을 더한층 발휘하고 국가 중대 수요와 세계 과학 최전선을 향해 보다 많은 중대 원본성 과학기술 성과를 선정, 표창하며 국제 영향력과 인솔력을 끌어올리고 과학자정신을 창도, 고양하면서 량호한 혁신생태와 과학연구환경 조성을 추동함으로써 과학기술강국 건설에 조력할 방침이다.
알아본 데 의하면 2026년 진가경과학상과 진가경청년과학상 평의사업은 2025년 5월에 정식으로 가동되고 동업종 전문가 통신평의, 각 전문평의위원회 회의평의 및 총평의위원회 최종평의 등 절차를 거쳤다. ‘제1대 초대질량 별 화학적 흔적과 은하계 조기병합 유적 발견’, ‘단일원자 촉매’, ‘교잡 감자의 전 유전체 설계 육종’, ‘열하생물군의 진화와 지질배경’, ‘V 결함 3차원 PN 접합 및 응용’, ‘우주항공 동력용 경량내열 TiAI 단결정 원리, 기술과 응용’ 등 6개 대상이 진가경과학상을 수상했다.
남경대학 교수 두령걸, 복단대학 교수 왕국정, 북경대학 교수 류지박, 남경대학 교수 황소강, 중국과학원 심수선진기술연구원 연구일군 리한걸, 중국과학원 상해약물연구소 연구원 류성, 중국과학원 지질및지구물리연구소 연구원 채서혜, 남경대학 교수 갈영봉, 북경대학 교수 왕검위, 서북공업대학 교수 왕진, 중국과학원 금속연구소 연구원 반경송, 절강대학 교수 리철봉 등 12명의 청년과학자가 진가경청년과학상을 수상했다.
진가경과학상은 우리 나라 근현대 애국화교 령수인 진가경 선생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였고 그 전신은 1988년에 설립된 진가경상이다. 2003년에 국무원의 비준을 받고 중국과학원과 중국은행이 공동으로 자금을 내여 진가경과학상기금회를 설립했다. 2010년에는 진가경청년과학상이 증설되였다. 이 상은 중국에서 독립적으로 중요 원본성 과학기술성과를 낸 40주세 이하의 청년 과학기술인재를 장려하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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