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옹사업 심화하여 군민의 정 이어가
도문시 향상가두 흥성사회구역

2026-03-16 08:47:47

“군에 입대해 나라에 보답하는 것은 더없는 영광이다. 광범한 입대 적령 청년들이 당과 국가의 호소를 적극 받들어 법에 따라 병역 의무를 다하는 것을 환영한다…” 일전 도문시 향상가두 흥성사회구역에서는 징병 선전 활동을 펼치고 관할구내 입대 적령 청년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병역 등기, 입대 과정, 발전 경로 및 관련 우대 정책을 자세하게 해석하면서 적령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입대에 지원하여 강국 강군 건설에 청춘의 힘을 기여하도록 격려했다.

최근년간 향상가두에서는 시종 쌍옹사업을 군심, 민심을 응집하고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간주하고 사업 방법을 꾸준히 혁신하고 활동 담체를 풍부히 했으며 군과 지방정부, 인민의 단결 형세를 꾸준히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 군민이 한마음이 되여 함께 분진하는 시대의 강음을 연주했다. 이에 힘입어 2025년 12월, 향상가두는 ‘길림성 쌍옹사업 선진단위’ 칭호를 수여받았다.

향상가두에서는 당원, 사회사업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 여러 면의 힘을 통합하여 가두, 사회구역 2급 퇴역군인봉사소 6개를 세우고 전문사업일군을 배치하여 퇴역군인에게 취업 부축, 창업 지도, 곤난해결 지원, 권익 수호 등 ‘원스톱’ 맞춤형 봉사를 제공했다. 한편 퇴역군인봉사소는 제반 우대, 안치 정책을 엄밀하게 시달하고 우대무휼 대상 정보 동태적 관리 장부를 작성하여 다양한 무휼 보조금이 제때에 전액 지급되도록 보장했다. 현재까지 향상가두에서는 퇴역군인 및 기타 무휼대상 정보 1400여건을 수집하고 우대무휼증 1400여개를 발급했다.

쌍옹문화 건설 면에서 향상가두에서는 국방교양일, 7.1당창건일, 8.1건군절 등 중요한 명절, 활동을 빌어 다양한 선전교양 활동을 펼쳤다. 동시에 선전게시판, 좌담회, 주민 위챗그룹, LED스크린, 전문 선전강연 등 여러 방식으로 쌍옹정책과 국방지식을 폭넓게 선전하여 ‘옹군우속, 옹정애민’의 짙은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했다.

“최근 몸건강은 어떠하십니까? 생활에 어려움은 없습니까?” 향상가두에서는 퇴역군인 방문 활동도 상시화, 정밀화했다. 2025년 루계로 20여차례 방문 활동을 전개하여 퇴역군인들이 당과 정부의 배려와 온정을 실감하게 했다.

향상가두에서는 일련의 조치를 통해 ‘군대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이 군대를 옹호하며 군대와 인민이 한가족이 되는’ 량호한 국면을 꾸준히 공고히 하여 도문시 쌍옹사업의 고품질 발전에 힘을 실었다. 향상가두 관련 책임자는 향후 시범 인솔 역할을 계속 발휘하여 더 높은 표준, 엄격한 요구와 착실한 작풍으로 쌍옹사업이 더 높은 단계에 올라서도록 추동함으로써 새로운 로정에서 군정, 군민 단결의 새 장을 써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굉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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