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하다문향 마적달촌에는 8명의 길림성 대학생자원봉사서부계획 ‘위국수변’ 자원봉사자가 있는데 그들은 ‘청춘을 헛되이 하지 않고 인민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는 신념으로 기층에 뿌리를 내리고 향촌진흥의 광활한 천지에서 새시대 청년들의 책임과 담당을 써나가고 있다.
“예전에는 향촌진흥이 나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는데 마적달촌에서 촌민들을 도와 첫 셀렌 입쌀을 팔면서 향촌진흥의 책임과 의의를 알게 되였습니다.” 자원봉사자 양신의는 이렇게 진솔하게 말했다.
마적달촌에 처음 도착했을 때 낯선 환경과 번잡한 기층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당조직을 따라나아가면 길을 잃지 않는다!” 림시당소조 조장 양신의의 말이 모두를 일깨웠다. 촌부 당안실에서 양신의는 한페지씩 당원 자료를 대조하고 보충해야 할 정보를 참답게 표시했다. “이 기록들은 당건설 사업의 토대이므로 조금도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라고 말하면서 정리된 ‘세가지 회의, 한가지 수업’ 기록을 잘 보관했다. 마적달촌당지부 서기 왕휘는 “양신의는 사업을 참답게 하고 열의가 넘치며 당건설 사업을 아주 세밀하게 한다.”고 감개무량해했다.
촌민 만태국의 집에서 자원봉사자 복흠요는 온돌에 앉아 재빈곤 방지 모니터링 상황을 기록하고 있었다. “만아저씨, 옥수수 재배 규모가 커진 후에 또 어떤 어려움이 있습니까?”라고 복흠요가 물었다. 만태국은 웃으며 말했다. “예전에는 자기 집에서 먹을 만큼만 재배했습니다. 규모를 확대하고 싶어도 팔지 못할가 봐 주저했는데 당신들과 촌당지부, 촌민위원회가 우리 집에 맞춤형 ‘옥수수 뜨락경제’ 방안을 만들어준 덕분에 규모가 늘어나고 갈수록 희망이 생겼어요!”
현재 자원봉사자들은 이미 루계로 29가구 촌민가정에 대한 방문 조사, 3가구 촌민의 뜨락경제 방조부축 사업을 완수했고 58부의 정밀하고 상세한 데이터를 상부에 보고했으며 12부의 산업 기획 자료는 촌 집체경제 발전에 새로운 사고를 제공했다. 촌민들이 농산물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은 주동적으로 전자상거래 양성에 참가해 ‘카메라를 쳐다보기 두렵던’ 초보자로부터 제품을 능숙하게 소개하는 ‘생방송 판매 달인’으로 성장했다.
“처음 생방송에 나왔는데 긴장해서 할 말을 잊을 정도였습니다. 촌민들의 격려가 나에게 신심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자원봉사자 정걸용은 웃으면서 현재 이미 조농 생방송 판매 80여회, 조농 동영상 13개를 제작, 발표하여 조회수가 만명을 돌파했고 훈춘 셀렌 입쌀 등 특색 농산물을 성공적으로 보급하여 ‘전자상거래+향촌진흥’의 새로운 경로가 변경촌에서 점점 더 넓어지게 되였다고 말했다.
마적달촌에서는 늘 자원봉사자들의 바쁜 모습을 볼 수 있다. 촌부 공시란 앞에서 그들은 변경주민 보조금 지급 명단을 열심히 게시하여 정책혜택이 투명하게 착지하게 했다. 애심 슈퍼마켓에서는 고령의 로인들이 생활용품을 교환할 수 있도록 돕고 집까지 배달해 54명의 특별 지원, 장려 지원 군체가 직접 혜택을 볼 수 있게 했다…
국가배전망길림성전력유한회사가 마적달촌에 파견한 제1서기 수군은 “자원봉사자들은 실질적인 민생봉사로 촌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있다. 그들의 노력하에 아름다운 삶의 터전을 함께 건설하는 합력이 결집되고 있다.”고 밝혔다.
상항파 기자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