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3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서정] 미국 미시간대학이 13일 발표한 초보적인 조사수치에 따르면 2026년 3월 미국의 소비자 신뢰지수 초기치가 55.5로, 주기 대비 2월 최종치인 56.6보다 낮았고 동기 대비 2025년 3월 최종치인 57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시간대학이 발표한 3월 현재 경제상황지수 초기치는 57.8로, 주기 대비 2월의 최종치인 56.6보다 높았으나 동기 대비 지난해 3월의 최종치인 63.8보다는 낮았다. 소비자 기대지수 초기치는 54.1로 주기 대비 2월의 최종치인 56.6보다 낮았으나 동기 대비 지난해 3월의 최종치인 52.6보다는 높았다.
미국의 3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약 2% 하락하여 2026년 년초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조사 결과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소득, 년령, 정치적 성향인 소비자들의 개인 재무상황 전망이 전반적으로 7.5%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발표된 향후 1년 통화팽창 예기는 6개월 련속 하락세를 멈추고 3.4%로 안정세를 보였다. 현재 통화팽창 예기 수치는 2024년 통화팽창 수준을 상회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 상황 폭발 전 2년 동안의 2.3%~3% 사이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