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베네수엘라 에너지 관련 거래 제한 조건부 완화
[뉴욕 3월 13일발 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이란 정세 격화로 인한 에너지 등 상품들의 가격 상승 압력에 직면해 미국 재정부는 13일 문서를 발표해 베네수엘라의 석유, 가스 등 에너지산업과 관련한 거래 제한을 조건부로 완화했다.
미국 재무부 산하 외국자산통제판공실은 당일 3건의 허가문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미국기업은 조건부로 베네수엘라와 석유 또는 석유화학제품 관련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며 베네수엘라 석유, 석유화학제품 개발 또는 생산을 위해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베네수엘라와 석유, 석유화학 또는 전력 분야에서 협상하거나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되였다.
로이터 등 매체는 한 미국 재무부 관원의 말을 인용해 이번 조치로 베네수엘라 에너지산업에 대한 미국측의 투자 및 활동 범위가 확대했으며 베네수엘라가 미국에 화학비료를 직접 수출하는 것도 허용했다고 보도했다.
1월말, 미국 정부는 베네수엘라 석유 거래 활동과 관련된 일부 제한을 해제했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