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료 가격 급등…소비자들 ‘직격탄’ 맞아
[뉴욕=신화통신 기자 류아남]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군사작전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내 휘발유 소매가격이 련일 급등하고 있다. 최근 2주간, 루적 상승률은 20%에 육박하면서 미국 국민의 생활비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 자동차협회가 일전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미국 전국 평균 일반휘발유 가격은 2월 26일 대비 루적 상승률이 18.64%에 달했으며 미국 전국 평균 디젤유 가격은 일주일 전 대비 상승률이 22.8%에 달했다.
무디스분석회사의 수석 경제학자 마크 잔디는 미국 소비자가 유가 급등이라는 ‘직격탄’을 맞을 위험에 직면해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국제 유가가 배럴당 10딸라 더 오를 경우 일반 미국 가정의 년간 지출은 약 450딸라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 급등은 미국의 통화팽창 압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소비자의 구매력을 약화시키며 소비지출, 경제성장 및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미국 소비자금융서비스기관 금융분석가 스티븐 케이츠는 유가 상승이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즉각적이며 주유비용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항공권과 석유를 원료로 하는 제품들도 더 비싸질 것이라고 말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南明花
复审:郑恩峰
终审: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