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간의 음력설 려객 운수 원만히 마무리

2026-03-17 08:37:04

2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40일간 지속된 2026년 음력설 려객 운수가 원만히 막을 내렸다.

지난 음력설 려객 운수 기간, 연길차무단에서는 고속렬차로 고향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승객을 쉼없이 실어나르고 길림성고속도로집단유한회사 연길분회사의 톨게이트 앞에서는 고향에 돌아오는 승객들에게 두가지 언어로 따뜻한 관심을 전했으며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의 대합실에서는 기관 ‘돌격대’와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당직을 서면서 려객들의 귀로를 비추었다… 이처럼 우리 주의 립체 교통망은 안전보장과 살뜰한 봉사로 음력설기간 려객들의 귀성길에 온기를 더했다.


철도: 고속철을 주력으로 부담 없는 빙설관광 실현

음력설운수기간, 연길차무단에서는 발전과 안전을 총괄하고 가족방문, 관광, 학생 등 삼중 고객류동 절정기를 겨냥해 수송력을 령활하게 투입하고 봉사를 보장하여 수송임무를 원만하게 완수했다.

수치는 활기를 증명하는 증거이다. 올해 음력설 운수 기간, 연길차무단에서는 연 145만명의 승객을 수송, 동기 대비 2.8% 증가하고 일일 최고로 연 6.5만명을 수송, 동기 대비 12% 증가했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운행된 5070차의 승객렬차중에서 고속철이 98.4%를 차지한 것이다. 이 기간 연길서역에서는 루계로 56만명의 승객을 수송했다. 탑승이 간편하고 정각 출발, 도착이 우세인 고속철 도망은 연변사람들의 출행 및 관광객들이 빙설관광에서 사용하는 주류 교통수단이 되였다.

안전을 보장해 최저선을 고수했다. 음력설 운수에 대비해 연길차무단의 간부, 종업원들은 여러 부문과 협력해 중요한 설비를 전문 점검했다. 또한 밀도 높은 순찰, 조사를 통해 다양한 위험물품 1만 6808개를 압수해 안전우환을 ‘플랫폼 밖’에서 제거함으로써 려객들의 안전 출행 최저선을 든든히 했다.

장백산 빙설관광 열기에 초점을 맞추어 ‘스키장비 편리행’ 봉사를 개설하고 스키장비 운반, 보관 봉사를 제공함과 아울러 풍경구에서 역에 이르는 무료 셔틀뻐스를 마련해 스키애호가들이 부담없이 스키장을 오가게 했다. 연길서역, 훈춘역 대기실에는 스마트충전 콘센트를 새로 설치했고 로약자, 환자, 장애인, 임산부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662차의 ‘원스톱 안심’ 돌봄 봉사를 제공해 모든 관광객들이 순조롭게 출행하도록 보장했다.


고속도로: 톨게이트, ‘관광창구’로 변신

고속도로의 음력설 수송 답안지는 ‘사소한 온정’에서 구현되였다. 길림성고속도로집단유한회사 연길분회사는 ‘안전을 우선 순위에 두고 원활한 질서를 유지하며 량질의 봉사를 제공하는’ 목표에 따라 톨게이트를 연변의 형상을 전시하는 최전선 창구로 만들었다.

열정적인 봉사로 승객들과의 거리를 좁혔다. 이 회사에서는 연변지역 특색에 따라 한어, 조선어 두가지 언어로 된 봉사를 펼치고 두가지 언어에 모두 능통한 사업일군을 편민봉사 부스에 배치하여 승객들에게 도로상황 안내, 민속 관련 자문 봉사를 제공했다.

원활한 통행과 편민봉사를 동시에 보장했다. 여러 톨게이트에서는 음력설 운송이 시작되기 전에 시설점검을 전면적으로 마치고 절정기에 수금 차선을 융통성 있게 증가했다. 편민봉사 부스에 더운 물, 충전기 등을 마련하고 톨게이트에서 쉬여가는 승객들에게 물만두와 복주머니를 선물하는 등 신속하고 온정 넘치는 봉사를 제공했다.

‘관광 추천관’으로 되여 승객들의 편리를 도모했다. 연변 빙설관광 성수기를 빌어 여러 톨게이트에서는 봉사와 문화관광 선전을 깊이 융합시켰다. 톨게이트 직원들은 안내원을 자처해 나섰으며 톨게이트 광장 관광가이드수첩을 진렬하고 현지 빙설명소와 민속음식을 추천했다. 한편 오색기와 초롱을 걸고 춘련을 붙여 승객들이 려정에서 짙은 설 분위기와 독특한 민속정취를 만긱하게 했다.


공항: 기관 사업일군들 일선 ‘자원봉사자’로 되여

음력설 운송 기간 려객 류동량이 급증하고 운송 보장 압력이 가중된 상황에 직면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서는 배치를 총괄하고 ‘기관 사업일군 일선 지원’ 행동을 혁신적으로 전개했다. 

이 기간 우리 주 음력설 운수 사업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의 항공편 리착륙은 1713차, 려객 수송량은 연 23만 2339명에 달해 동기 대비 각각 7.6%, 7.1% 증가했다. 그중 국내 항공편은 1245차, 국내 려객 수송량은 연 16만 3447명에 달해 동기 대비 각각 8.6%, 7.8% 증가했으며 국제 항공편은 468차, 국제 려객 수송량은 연 6만 8892명에 달해 동기대비 각각 4.9%, 5.6% 증가하면서 연변 교통운수의 활력과 저력을 보여줬다.

‘돌격대’를 결성해 일선을 지원했다. 일선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항 기관 부문에서는 ‘기관 돌격대’를 결성하고 일선에서 보안검사, 대기실 질서 유지 등 근무를 지원했다. 이와 동시에 기관돌격대는 지역 공청단위원회에서 파견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공항에서 근무했다. 이들은 폭발방지 일터에서 우환을 엄밀히 조사하고 대기실에서 안내원이 되여 로인, 어린이, 환자, 장애인, 임산부 등 승객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면서 일선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덜어주고 공항의 음력설 운수가 원만하게 마무리되도록 보장했다. 

하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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