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군측 트럼프의 ‘48시간 통첩’ 거부

2026-04-07 09:22:00

[테헤란 4월 4일발 신화통신] 이란 무장부대 하탐알비야 중앙사령부 사령관 압둘라히가 4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48시간 통첩’에 대응해 “이란 군측은 민족적 권리를 굳건히 수호하고 국가자산을 보호하며 침략자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란 이슬람공화국TV방송국은 당일 저녁 압둘라히의 발언을 보도했다. 압둘라히는 트럼프가 련이어 실패를 거급한 후 무력하고 황당하며 균형을 잃은 어리석은 행동을 보이고 있다며 이란의 기반시설과 국가자산을 위협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압둘라히는 “만약 미국과 이스라엘이 공격을 감행할 경우 우리는 미군이 사용하는 모든 기반시설과 이스라엘의 기반시설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파괴적인 공격을 실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에 대해 “이란에 강요된 이 전쟁이 발발한 이래 우리는 말했던 모든 것을 행동에 옮겼다.”고 경고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4일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란이 48시간내에 합의를 달성하거나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할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내가 이란에 10일간 기한을 주고 합의를 달성하거나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라고 했던 말을 기억하는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모든 재난이 그들에게 강림하기까지 48시간밖에 남지 않았다.”

3월 21일, 트럼프는 이란에 48시간내에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할 것을 요구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파괴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3월 26일, 트럼프는 또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파괴’ 작전은 10일 연기해 기한을 미국 동부시간 4월 6일 20시(북경시간 4월 7일 8시)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란측은 이 같은 요청을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