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5라운드 녕파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경기 마지막 순간 황진비의 득점이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며 0대0 무승부를 받아들여야 했다.
연변팀은 계속하여 5-4-1 진형을 펼쳤다. 황진비가 원톱으로 나서고 죠반니-도밍구스-박세호-김태연으로 중원을 구성했으며 리세빈-단덕지-서계조-호재겸-최태욱으로 수비라인을 구성하고 구가호가 꼴문을 지켰다.
경기시작 3분 연변팀의 황진비가 헤딩으로 포문을 먼저 열었다. 녕파팀도 전방 압박에 나서며 량팀의 중원 다툼은 치렬했다.
23분 프리킥 기회에 왼쪽 측면에서 올린 공을 황진비가 헤딩으로 련결했으나 꼴대를 빗나갔다.
30분 죠반니가 박스 외곽에서 먼거리 슛을 때렸다.
33분 연변팀의 리세빈이 부상을 입으며 허문광이 교체 투입되였다.
44분 녕파팀의 코너킥 기회에 공격수 레오날도가 헤더로 련결했지만 구가호가 쳐내며 경기는 전반전을 0대0으로 마무리했다.
55분 황진비가 때린 강슛을 상대 키퍼가 쳐내며 연변팀은 이날 경기 첫 코너킥을 쟁취했다.
60분 연변팀은 김태연 대신 손석붕을 투입했다.
75분 연변팀은 리윤호로 최태욱을 교체했다.
경기 막판에 연변팀의 황진비가 꼴을 터뜨리며 또 한번의 ‘극장꼴 승리’를 거두나 싶은 순간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며 무효 처리되였다.
4월 25일 연변팀은 계속하여 홈장에서 섬서련합팀과 격돌한다.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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