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봄철농사 본격화, 기계화로 능률 높여
벼육모 50%, 한전 정지작업 30% 완성

2026-04-17 08:40:55

우리 주 각지에서 봄철농사가 착실히 추진되고 있다. 16일, 주농업농촌국에 따르면 현재 벼육모가 50% 진행되고 한전 정지작업은 30% 진행되였으며 봄농사에 필요한 종자 1.42만톤, 화학비료 21.42만톤이 기본적으로 농호에 도착했다.

최근 기온이 상승함과 더불어 화룡시 서성진에서는 농업생산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농민들은 농사철을 다잡고 벼육모, 밭갈이 등 작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올해의 량곡 다수확을 위해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고 있다.

서성진정부 농업농촌판공실 주임 리광량은 “청명절 후부터 벼육모 작업을 시작했다. 앞으로 제반 농업생산 임무를 착실히 시달하고 올해의 각종 농작물 재배임무를 순리롭게 완수할 것이다.”고 밝혔다. 룡포촌 촌민 왕연은 “예전에는 벼육모가 나흘 내지 닷새가 걸렸는데 지금은 기계로 벼씨를 붓기에 모판을 내리는 작업이 하루면 마무리된다.”면서 “시간, 일손, 원가를 절약할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편안하다.”고 전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 진에서는 기술인원을 조직하여 하우스, 책임구역에 심입하여 하우스 온도 조절, 병충해 예방 등 기술을 지도했고 건토육모기술 및 기계화 육모작업을 중점적으로 보급하면서 생산능률을 뚜렷이 제고했다.

한편 훈춘시 마천자향에서도 봄철 벼육모 관건 시기를 다잡고 과학적으로 육모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태촌의 훈춘시곡풍재배전문농장 책임자는 “벼육모 하우스가 16개 있고 모판을 5만판 좌우 만들려고 한다. 기계로 벼씨를 붓고 있기에 과거에는 열다섯명이 필요한 일을 현재는 다섯명이 하고 있다. 날씨 상황에 따라 5월 10일 좌우에 모내기를 시작할 타산이다.”고 전했다. 마천자향 마신촌의 벼재배호 장녕은 육모하우스에 전자동 분무설비를 안장했고 설비가 한창 벼모판에 자동적으로 물을 뿌리고 있었다. 그는 “3개 하우스에 7000장의 모판을 펴놓았다. 농기계보조정책을 통해 벼육모기계를 장만했는데 하루에 모판을 4000장 내지 5000장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마천자향정부 종합복무중심 농예사 양철군은 “올해 미리 하우스에 비닐을 씌우고 벼육모를 시작했다. 모내기를 빨리 시작하여 적산온도를 충분히 보장할 타산이다.”면서 “농약, 화학비료 감량, 증효와 벼농사 전 과정 기계화를 보급하고 있고 벼의 안정적 생산과 다수확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천자향에서는 3월 29일부터 벼육모작업을 시작했고 4월 20일 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 주에서는 봄철농사의 순조로운 진행을 보장하기 위해 농기계복무를 강화하고 농기계수리기업을 조직하여 농기계 보양, 조률, 검사, 수리 봉사를 펼쳤으며 현재 전 주의 18만대(세트) 농기계가 검사, 수리를 마쳤다. 디젤유 4100여톤을 향촌에 송달하여 편벽한 지역의 봄철농사에 힘을 보탰고 각종 농업기술강습을 150여차 전개했으며 강습을 받은 농민이 연인수로 5.63만명에 달한다. 

남광필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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