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합의 실패시 휴전 연장 ‘불가능’

2026-04-23 09:41:14

[워싱톤 4월 20일발 신화통신 기자 황강 서검매]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20일 블룸버그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미국과 이란의 림시휴전이 만료되기 전에 량측이 합의에 실패할 경우 2주간의 휴전을 연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내가 7일 발표한 휴전 합의는 워싱톤시간으로 22일 저녁에 만료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합의를 달성하기 전까지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즉각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을 재개할 것인가”는 질문에 트럼프는 “합의에 실패하면 당연히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답했다. 트럼프는 미국 부통령 밴스가 당일 늦은 시간 파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며 새 라운드 협상은 21일에 개최하기로 했다고 피로했다. 그는 또 “미국측은 성급하게 만족스럽지 못한 합의를 맺지 않을 것이다. 시간은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뉴욕타임스》가 이란 관원 2명의 소식을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이란대표단은 21일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해 미국과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만약 밴스가 협상에 참석한다면 이란 이슬람의회 의장 칼리바프도 참석하게 된다.  그러나 이란매체는 20일 “이란이 새 라운드 협상에 참석하지 않기로 한 결정은 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외에 트럼프는 20일 아침 미국 공영방송사(PBS)와의 전화인터뷰에서 “협상 일정은 이미 확실히 잡혔다.”면서 “우리는 이란측이 최종적으로 참석할지 지켜볼 것이다. 그들이 안 와도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미국측 협상의 핵심목표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도록 보장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