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결과 발표
[워싱톤 4월 21일발 신화통신 기자 양령 웅무령] 21일, AP통신─NORC 공공사무연구쎈터가 발표한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란에 감행한 군사행동 및 경제면에서의 대응 부진 등 영향으로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지지률이 33%로 떨어지면서 3월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대다수 응답자는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인정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4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였으며 미국 성인 2596명이 응답했다.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의 지지률 하락은 주로 경제면에서 구현되였다. 대 이란 군사행동으로 생활비가 상승하고 특히 유가가 급증하면서 트럼프의 경제정책 지지률이 3월의 38%에서 30%로 대폭 하락했다. 응답자중 약 73%가 미국경제가 ‘매우’ 또는 ‘다소’ 엉망이라고 답했으며 72%가 미국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답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공화당인이 트럼프 경제면 표현에 대한 지지률도 다소 하락했으며 그의 경제정책에 긍정적인 태도였던 공화당인 비률은 3월보다 12%포인트 하락했다.
21일, 로이터와 입소스그룹이 발표한 다른 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의 지지률은 36%를 유지하기는 했으나 그가 백악관에 복귀한 이후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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