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야, EU 가입에 앞서 경제적 비용 따져봐야”

2026-06-01 09:28:47

푸틴 표시


[아스따나/모스크바 5월 29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계업 허위개] 아르메니야가 유럽련맹(EU)과 유라시아경제련맹 사이에서 어느 쪽을 선택하는가 하는 것은 순전히 경제문제이며 유라시아경제련맹 성원국 지위를 포기한다면 아르메니야는 막대한 우대조치를 상실하게 될 것이라고 5월 29일 로씨야 대통령 푸틴이 밝혔다.

크레믈리궁 웹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당일 푸틴은 까자흐스딴 수도 아스따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아르메니야가 유라시아경제련맹에서 탈퇴한다면 시장접근, 로력류동, 표준인증, 관세률, 물류비률, 에너지가격 등 면에서 우대를 잃게 되며 로씨야 관련 서비스무역 및 자본투자 등 면에서도 손실을 입게 될 것이다. 전문가의 추산에 따르면 이로 인해 아르메니야의 국내생산총액이 연 14% 감소할 수 있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최근 3년간의 경제성장률 수치를 보면 유라시아경제련맹의 경제성장률이 더 빠르고 발전세가 더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라시아경제련맹이 아르메니야에 대한 투자는 루계로 49억딸라에 달했으며 그중 연 86%가 로씨야에서 나왔다. 반면 유럽이 약속한 25억유로의 투자가 어떻게, 언제 이루어질지는 여전히 지켜봐야 한다.

푸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유라시아경제위원회 최고리사회 회의에서 아르메니야 부총리 그리골리안과 상술한 로씨야측 의견을 진솔하게 소통했다. 로씨야인민과 아르메니야인민은 수백년간 우의를 맺고 있으며 아르메니야가 어떤 결정을 내리든 량국 인문관계는 훼손되지 않을 것이다.

당일 열린 유라시아경제위원회 최고리사회 회의에서 로씨야, 까자흐스딴, 벨라루씨, 끼르끼즈스딴 대통령은 련합성명을 발표하여 아르메니야가 EU 가입 또는 유라시아경제련맹 잔류에 대해 조속히 국민투표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유라시아경제련맹은 2015년에 설립되였으며 성원국으로는 로씨야, 까자흐스딴, 벨라루씨, 끼르끼즈스딴, 아르메니야가 있다. 까자흐스딴이 2026년 유라시아경제련맹 순회의장국을 맡았다.

아르메니야 대통령 하차투랸은 2025년 4월 아르메니야의 EU 가입 절차를 가동할 데 관한 법안에 서명했다. 아르메니야 총리 파시니얀은 자국이 EU와 유라시아경제련맹에 동시에 가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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