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도─중경 지역 두 도시경제권의 경제 규모가 한단계 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천성통계국이 지난 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성도─중경 지역의 지역총생산액은 9조 536억 900만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한 수준이며 증가률은 전국 평균보다 0.6%포인트 높았다.
산업별로는 1·2·3차 산업의 부가가치가 각기 3.7%, 4.8%, 6.4% 늘었다.
내수시장을 보면 투자부문에서는 지난해 성도─중경 지역 두 도시경제권의 산업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으며 그 가운데 제조업 관련 투자는 5.5% 늘었다. 소비 부문에서는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이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했고 한도액이상(소매액 500만원 이상) 기업의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상품소매액은 14.2% 확대되였다.
지역별로 보면 두 핵심도시의 위상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성도시의 경제 규모는 2조 4763억 6000만원으로 사천성 전체의 36.6%, 성도─중경 지역 두 도시 경제권의 27.4%를 차지했다. 중경 도심의 경제규모는 2조 6501억 2000만원으로 중경시 전체의 78.5%, 성도─중경 지역 두 도시 경제권의 29.3%에 달했다.
한편 성도─중경 중부지역 경제규모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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