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쎈터와 중국물류구매련합회가 지난 5월 3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5월 우리 나라 제조업구매자관리지수(PMI)는 50%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했고 기업의 생산·운영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기업의 생산활동은 확장세를 이어갔다. 생산지수는 51.2%로 기준선보다 높았고 제조업기업의 생산활동은 계속해서 확장세를 유지했다. 신규주문지수는 49.9%로 시장수요는 다소 둔화되였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의약품, 철도·선박·항공우주 장비, 컴퓨터·통신·전자장비 등 업종의 생산지수와 신규주문지수는 모두 53%를 상회하며 관련 업종의 수요와 공급이 활발했다. 반면 석탄·석유 및 기타 연료 가공, 화학섬유·고무·플라스틱제품, 비금속 광물제품 등 업종은 두 지수가 모두 기준선 아래에 머물러 수요와 공급 량측이 여전히 부진했다.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전흐름은 지속적으로 량호했다. 고신기술제조업과 장비제조업의 PMI는 52.9%와 52.1%로 전월 대비 각기 0.7%포인트, 0.3%포인트 상승했다. 두 지수 모두 기준선을 지속적으로 상회했는데 특히 고신기술제조업 PMI는 16개월 련속 확장구간에 머물러 관련 업종이 량호한 증가세를 유지했고 새로운 성장동력의 주도적 역할이 계속해서 두드러졌다.
대기업의 PMI는 기준선을 꾸준히 상회했다. 대기업 PMI는 51.1%로 전월 대비 0.9%포인트 상승했고 년초 이후 줄곧 확장구간을 유지해 대기업의 생산·운영 상황이 량호하게 지속되였다. 중소기업의 PMI는 각기 48.6%와 48.5%로 경기수준이 하락했다.
5월 주요 원자재구매가격지수와 출고가격지수는 각기 60.5%와 51.9%로 모두 전월 대비 3.2%포인트 하락했으나 최근 들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두 지수 모두 5개월 련속 확장구간에 머물러 제조업시장의 전반적인 가격수준은 계속 상승세를 보였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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