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PMI, 경제 총체적 산출 확장세 유지

2026-06-04 10:01:59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쎈터와 중국물류구매련합회에서 지난 5월 31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5월 제조업구매자관리지수(PMI)가 50%로 전월 대비 0.3%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 비즈니스활동지수와 종합 PMI 산출지수는 각기 50.1% 및 50.5%로 전월 대비 각기 0.7%포인트, 0.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우리 나라 경제의 총체적 산출은 확장세를 유지했다.


◆제조업 운행 안정적, 새로운 성장동력 확장 가속화

“5월 제조업기업의 생산·운영 상황은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했다. 생산지수는 51.2%로 기준선을 웃돌아 제조업기업의 생산활동이 계속 확장되였고 신규 주문지수는 49.9%로 시장수요가 다소 둔화되였음을 나타낸다.” 국가통계국 서비스업조사쎈터 수석통계사 곽려혜가 설명했다.

중국물류정보쎈터 분석사 문도는 “5월 제조업시장의 수요는 안정 속에서 소폭 둔화되였는데 특히 해외수요 둔화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져 신규 수출주문지수가 전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5.1절련휴소비 등의 지지 속에서 국내 수요는 안정적으로 방출되였고 소비품 제조업의 신규 주문지수는 50%에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며 전반적 수요는 안정을 지켰다.”고 말했다.

문도는 “생산 면에서 볼 때 제조업 생산지수는 3개월 련속 51% 이상을 기록하며 기업생산활동이 계속 확장되고 있다. 다만 주목할 점은 생산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시장수요가 안정 속에서 소폭 둔화되면서 공급과잉 현상이 나타나 제품재고에 일정한 압박으로 작용해 제품출고 활동이 다소 둔화되였다.”고 덧붙였다.

5월 가격지수는 여전히 고점에서 변동했으나 상승세는 다소 둔화되였다. 주요 원자재 구매가격지수와 출고가격지수는 각기 60.5%와 51.9%로 모두 전월 대비 3.2%포인트 하락했으나 최근 들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처해있다.

문도는 “제조업 원자재가격 상승세가 고점에서 둔화된 리유는 첫째로 원유 등 일부 대종상품가격이 전월 대비 하락했고 둘째로는 우리 나라 제조업의 원자재구매활동이 안정 속에서 소폭 둔화되면서 원자재가격에 대한 지지효과가 다소 약화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구매가격지수는 여전히 확장구간에 있어 원자재가격이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곽려혜는 “5월 새로운 성장동력의 발전흐름은 지속적으로 량호했다. 고신기술제조업과 장비제조업의 PMI는 각기 52.9%와 52.1%로 전월 대비 각기 0.7%포인트, 0.3%포인트 상승했고 모두 기준선을 지속적으로 상회했다. 특히 고신기술제조업 PMI는 16개월 련속 확장구간에 머물러 새로운 성장동력의 주도적 역할이 계속해서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문도는 “종합적으로 볼 때 5월 제조업 PMI는 해외수요의 고점 대비 하락 영향으로 다소 하락세를 보였으나 제조업 전체는 여전히 안정적으로 운행되였고 생산활동, 시장가격, 산업구조 등 면에서 모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며 경제가 새로운 방향과 량호한 방향으로의 발전을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비제조업 경기회복, 경영활동 확장구간 재진입

5월 비제조업 비즈니스활동지수는 50.1%로 전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하며 비제조업 경영활동이 확장구간으로 재진입했다.

중국물류정보쎈터 분석사 무위는 “건설업 비즈니스활동지수는 48.8%로 전월 대비 0.8%포인트 상승했고 건설업 전반의 경기수준이 올라섰으며 특히 기반시설 관련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였다.”고 말했다.

무위는 “도시재생 및 ‘6대 네트워크’ 건설 관련 수요의 지속적인 방출에 힘입어 기반시설 투자가 안정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망 면에서 토목건축업 비즈니스활동 예측지수는 전월 대비 4%포인트 이상 상승해 55%를 넘어서며 년내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기반시설 건설 분야의 정책효과가 지속적으로 방출되고 주요 대상건설의 착공이 다그쳐지면서 업계 전반의 수요가 효과적으로 진작되여 기업 경영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소비업종 면에서는 5.1절련휴 소비수요가 집중적으로 방출되면서 려행, 외식, 문화·스포츠·레저 등 관련 업종의 경기가 상승했다. 5월 철도운수업 비즈니스활동지수는 60% 이상으로 상승했고 관광지 서비스업 비즈니스활동지수는 50% 이상으로 올랐으며 료식업 비즈니스활동지수는 전월 대비 5%포인트 이상 상승해 51%를 넘어섰다.

5월 정보서비스업은 계속해서 빠른 발전을 유지했다. 통신, 방송, 위성전송 서비스업의 비즈니스활동지수는 3개월 련속 55% 이상을 기록했고 인터넷 및 소프트웨어정보기술 서비스업의 비즈니스활동지수는 3개월 련속 전월 대비 상승하며 2개월 련속 54% 이상을 유지했다.

무위는 “정보서비스를 대표하는 새로운 성장동력 관련 업종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이들 업종의 비즈니스 활동예측지수는 계속해서 58%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정보서비스업의 지속적인 혁신과 융합의 가속화는 신질 생산력 육성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한편 무위는 “종합적으로 볼 때 비제조업 경기수준은 전월 대비 상승했고 소비와 투자는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다음단계로 각종 정책의 효능이 충분히 발휘되고 혁신주도의 견인효과가 지속적으로 작용하면서 경제성장의 내적 동력이 더욱 축적될 것이다.”고 밝혔다. 

신화사

来源:延边日报
初审:金麟美
复审:郑恩峰
终审:
 
  •  
  • 많이 본 기사
  • 종합
  • 스포츠
  • 경제
  • 사회

주소:중국 길림성 연길시 신화가 2호 (中国 吉林省 延吉市 新华街 2号)

신고 및 련락 전화번호: 0433-2513100  |   Email: webmaster@iybrb.com

互联网新闻信息服务许可证编号:22120180019

吉ICP备09000490-2号 | Copyright © 2007-

吉公网安备 22240102000014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