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유한회사 총서기가 가리킨 방향 따라 부단히 발전
당부를 가슴에 새기고 혁신으로 고품질 발전의 길 개척

2026-07-14 08:44:36

9일, 길림오동약업집단 연길주식유한회사(아래 오동연길회사)의 생산작업장은 쉴새없이 돌아가는 자동화 라인과 기계 앞에서 분주히 움직이는 종업원들로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2015년 7월 16일, 습근평 총서기는 오동연길회사를 찾아 생산작업장을 둘러보고 제품 상황을 료해하고 나서 기업발전을 위해 ‘맥’을 짚어주고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당시 현장에서 총서기의 당부에 귀를 기울였던 생산작업장 주임 우해도는 현재 전체 생산공정을 총괄하는 부총경리로 성장했다. 그는 지난 11년간 변강의 의약기업이 총서기가 가리킨 방향을 따라 발전하는 과정을 누구보다 생생하게 지켜보았다.

“11년 전, 총서기가 이 작업장에 직접 발을 디디셨을 때의 그 긴장감과 벅참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총서기는 ‘생물의약의 최첨단 동향을 주시하고 기술 연구개발 협력을 강화하며 과학기술 함량과 부가가치가 더 높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여 인류의 질병 난제를 극복하고 대중의 신체건강을 촉진하는 데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고 당부하셨습니다. 또한 ‘약품 안전 책임은 태산보다 무겁다’며 ‘모든 약이 안전하고 믿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우해도는 당시의 상황을 회상하며 “그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에게 나아갈 방향을 명확히 짚어주었고 마치 등불처럼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었으며 기업에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감을 불어넣었고 대중의 건강을 지키는 길에서 당당하고 용기 있게 나아가도록 격려하였습니다.”고 말했다.

총서기의 당부는 곧바로 실행으로 옮겨졌다.

우해도는 “오동연길회사는 ‘혁신 추진, 품질로 령혼 주조’라는 신념 아래 연구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며 “루계로 3.2억원 이상을 연구개발에 쏟아부었고 30여종의 신약 연구가 안정적으로 추진되였습니다.”고 밝혔다.

특히 1류 항종양 신약인 염산보안마이신과 국가 부족 의약품인 주사용 염산평양마이신을 도입하여 림상 현장의 절박한 수요를 해소했고 주사용 아데노실메티오닌, 벤젠술폰산암로디핀정제, 히알루론산나트륨점안액 등 22가지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군을 대폭 확장했다. 그 결과 현재 회사는 160개의 의약품 허가번호, 10개의 전국 독점 품목, 10개의 발명특허를 보유하게 되였고 신제품 비축과 기술 축적은 기업의 핵심경쟁력으로 자리잡았다.

이러한 혁신의 결실은 ‘성적표’에 고스란히 드러났다. 11년간 루계 생산액 85.6억원, 납세 11.2억원이라는 수자는 오동인들의 땀과 정성이 만들어낸 결실이다.

우해도는 “이 수자 뒤에는 전체 종업원이 기술난관을 하나씩 극복해온 집념과 연구개발팀이 밤을 새우면서 실험실에서 연구한 로고, 생산라인을 과감히 업그레이드하며 품질을 제고해온 모든 이들의 노력이 담겨있습니다.”고 말했다.

특히 총서기가 당부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약’을 만들기 위해 회사는 안전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모식의 지능화 통제를 추진하는 데 주력했다. 10여억원을 투입해 국가약품기지 3기 프로젝트 건설을 추진했으며 로후 설비를 과감히 퇴출시키고 200여대의 첨단 생산, 검사 설비를 도입해 핵심 생산 공정을 전면 업그레이드하여 생산 능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동시에 인위적 실수를 효과적으로 줄였다. 동시에 회사의 전략적 배치를 통해 분무제, 일회용 점안제, 무균 연고제 등 생산라인을 새롭게 추가하면서 사업령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했으며 용매 회수 작업장과 일일처리능력 1000톤 규모의 페수 처리장을 신설하는 등 환경보호 시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친환경 발전의 기준을 확고히 지켰다.

품질관리 또한 한층 정교해졌다. 품질관리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GMP(의약품우수제조관리기준)는 상시 가동되고 있으며 QC 소집 활동은 여러차례 국가급 수상으로 이어졌고 회사는 국가급 ‘품질장성기업’으로 선정되였다.

우해도는 “전 과정 품질관리라는 리념이 이제는 모든 종업원들의 일상에 스며들었습니다.”고 자부심을 드러내면서 “생산라인에서 한알의 불량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다짐은 총서기의 ‘약품 안전은 생명선’이라는 말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약이 림상과 시장의 시험을 통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시스템을 개선하고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미래를 향한 다짐도 확고했다. 우해도는 “오동연길은 앞으로도 총서기의 지시 정신을 근본준칙으로 삼고 각급 정부와 오동그룹의 인도 아래 생물의약의 최전선을 주시하고 산학연 협력을 심화하며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개발을 다그치고 지능 제조와 친환경 제조의 융합을 추진해 ‘백년오동’의 꿈을 현실로 만들겠습니다.”고 말했다. 또한 “의약품 안전 최저선을 확고히 지키고 혁신과 품질로 발전을 이어가며 모든 약이 총서기의 기대와 인민의 신뢰에 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는 각오를 전했다.

  전해연 기자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复审:郑恩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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