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군사공격으로 이란서 약 300명 사상자 발생
[테헤란 7월 15일발 신화통신] 이란 정부 대변인 무하지라니가 1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이란 남부에 대한 미국의 공격으로 민간인 30여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또한 이란 보건부 홍보 담당자 후세인 케르만푸르가 15일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글에 따르면 이번 달 7일 이후 미국의 이란 공습으로 인해 260여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부상자중 222명은 치료를 받은 후 퇴원했다고 전했다.
이란 륙군은 같은 날 성명을 발표해 미국이 이날 새벽 이란 남동부 시스탄발루체스탄성 반푸르지역의 륙군기지 한곳에 미사일 공격을 가해 이란 군인 7명이 숨지고 여러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미군은 최근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에 대한 이란의 공격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이란에 련속적으로 군사공격을 가하고 있다. 미국 악시오스 뉴스 웹사이트는 14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당일 백악관 전쟁상황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 계획을 론의했으며 “그 공격 규모는 현재 호르무즈해협을 둘러싼 공격보다 더 광범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来源:延边日报
初审:林洪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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