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스라엘 불법 정착지에 수출입 무역 금지 추진

2026-07-17 09:32:17

상품무역 금지 가능성 포함


[런던 7월 15일발 신화통신 기자 장아동] 영국 상업및무역부 무역담당 국무장관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15일 영국 정부가 이스라엘 불법 정착지를 겨냥한 수출입 무역 금지 조치를 마련중이라고 실증했다.

크리스 브라이언트는 상품무역과 서비스무역을 포함한 모든 수출입 활동이 금지대상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금지조치가 발표되는 구체적인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영국 정부는 오래동안 이스라엘이 요르단강 서안지역 등에 건설하는 불법 정착지에 반대해왔으며 이러한 정착지가 국제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해왔다.

영국 ‘차기 총리’ 유력 후보인 앤디 버넘은 9일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총리에 취임하면 개인 및 단체에 대한 제재 그리고 이스라엘 불법 정착지와의 상품무역 금지 가능성을 포함해 이스라엘 정부에 더 많은 압력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来源:延边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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