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연변대학부속병원(연변병원) 의료진은 연길시 소영진을 찾아 ‘건강연변 천일계획’ 진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유선갑상선외과, 간담췌외과, 뇌졸중중심, 흉부외과, 심혈관의학중심, 비뇨외과, 영상과, 방사선과, 척주외과, 신체검사과 등 10개 중점 부서 의료진은 현장을 찾은 촌민들에게 세심하고 따뜻한 진료봉사를 제공해 촌민들이 집근처에서 간편하고 우수한 진료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알아본 데 따르면 연변병원에서는 ‘건강연변 천일계획’ 프로젝트를 실시한 2년간 전 주 27개 향, 진을 찾아 진료봉사를 제공함으로써 광범한 기층 대중들에게 의료혜택을 돌렸으며 기층에서 비교적 체계적인 암 조기검진 및 예방,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연변병원에서는 기층에서 페암, 간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유선암, 자궁경부암 등 7가지 자주 발생하는 암에 대한 전문적인 검진을 실시해 암 조기검진, 조기진단, 조기치료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연변병원 당위 부서기이며 원장인 전춘화는 “이번 활동은 지난 2년간의 사업에 대한 단계적 총화이자 래년에 봉사 모식을 승격하고 질과 능률을 끌어올리기 위한 준비작업이다.”라면서 “앞으로 연변병원의 공익 속성을 견지하면서 우수한 의료 자원을 지속적으로 기층에 돌려 주민들의 건강수요에 알맞는 간편하고 고품질적인 건강봉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 주 대중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표했다.
글·사진 김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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