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 쏴 랍치범 물리치고 녀동생을 구한 13세 오빠

2023-05-22 08:53:37

미국 미시간주에서 13세 소년이 새총으로 8세 녀동생을 랍치하려던 남성을 물리쳐 화제이다.

15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들에 따르면 8살짜리 소녀가 지난 10일 오전 미국 미시간주 알페나 집 뒤마당에서 버섯을 찾고 있었다. 이때 한 17세 남성이 뒤뜰과 련결된 숲에서 나와 소녀의 입을 틀어막고 아이를 끌어당겼다.

소녀의 13세 오빠는 녀동생의 비명을 듣고 자신이 있던 침실에서 랍치범을 겨냥해 머리를 가격했다. 그런 다음 또 다른 돌을 집어 새총에 장전하고 남성의 가슴을 때렸다.

미시간주 경찰에 따르면 남성이 새총에 맞아 비틀대는 사이 남성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온 녀동생은 집 안으로 다시 뛰여들어갔다. 눈에 띌 정도로 큰 상처를 입은 남성은 숲 속으로 들어가 도망쳤다. 오빠의 기지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이후 경찰은 주유소 화장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포착하고 이 남성을 련행했다.

이 남성은 경찰에 “자신이 분노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신체적 폭행을 할 사람을 찾고 있었다.”고 진술했다고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13세 소년이 그 녀동생의 생명을 구했다.”면서 “랍치 순간에 신속하게 행동에 나서는 것은 대단한 일이며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현지 매체에 말했다. 이어 “그가 한 일은 용의자가 누구인지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됐다.”면서 “새총에 맞아 눈에 띄는 상처를 입은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랍치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돼 현재 15만딸라의 보석금을 내고 구금되여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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